전현무, 보아와 열애설 속 홍주연과 썸장사ing‥KBS 아나 띄우기 성공(사당귀)[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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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홍주연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의 열애설, 결혼설 후 높아진 인지도를 자랑했다.
엄지인의 팬미팅 당일, 찾아온 팬이 너무 없자 김진웅, 홍주연을 포함한 후배 아나운서들은 가짜 팬 모집을 위해 호객 행위에 나섰는데 마침 '개콘' 방청을 위해 방송국에 찾아온 한 시민은 홍주연을 향해 어김없이 "TV에서 본 것 같은데. 전현무?"라고 물었다.
이에 앞서 전현무는 '사당귀 '방송을 통해 20살 연하 아나운서 홍주연과 열애설,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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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홍주연이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전현무와의 열애설, 결혼설 후 높아진 인지도를 자랑했다.
4월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 300회에서는 출연자들의 전현무와 홍주연의 핑크빛 물이가 이어졌다.
이날 엄지인은 "홍주연이 'TV쇼 진품명품'의 MC가 됐다며 본인 덕이라고 자부했지만 박명수는 "현무 덕분이다. 현무가 꽂아준 것 아니냐. (홍주연이) 아기 엄마니까"라고 가짜뉴스를 풀었다.
전현무가 "아기 엄마요? 그 아기는 어디 있냐"라며 황당해하자 박명수는 "(KBS) 본관 어린이집에 있다"고 뻔뻔하게 말했고 전현무는 "처음으로 얼굴 보겠다"라는 너스레로 사실이 아님을 드러냈다.
이런 와중에 엄지인은 전현무, 홍주연의 핑크빛이 공공연한 사실이 됐음을 전했다. "'1박 2일' 딘딘 씨와 이준 씨가 아나운서실 습격을 왔다. 딘딘 씨가 홍주연 이름을 보자마자 '이분이 형무 형이랑?'이라고 하더라"는 것.
김숙은 "주연 씨는 (전현무 덕에) 인지도는 확실히 올라갔다"며 본인도 엄지인 에피소드에서 홍주연의 출연 여부가 가장 궁금하다고 털어놓았다. 이후 엄지인의 VCR에서 홍주연이 등장하자 박명수는 반갑다는 듯 "제수씨!"를 외쳐 웃음을 자아냈다.
VCR에서 임지인은 19년 차 아나운서로서 탄탄하게 쌓아온 인기를 자랑하며 게릴라 팬미팅을 선언했다. 그러면서 김진웅, 홍주연을 이끌고 팬들에게 '역조공' 할 떡을 맞추러 망원시장에 방문했다. 김진웅, 홍주연에게 본인의 인지도를 보여주려는 의도도 있었다.
시장을 찾자마자 "안녕하세요"라고 인사하며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간 엄지인은 한 상인이 자신의 이름을 정확하게 알자 박수를 치며 환호했다.
하지만 상인의 관심은 뒤로 빠져 있는 홍주연에게로 더 향했다. 상인은 홍주연에게 "축하드린다. 전현무"라고 말하며 두 사람의 스캔들을 기정사실화시켰고 이에 스튜디오의 전현무는 이마를 짚으며 "이제 망원시장도 못 가겠네"라고 토로했지만 다른 MC들은 웃음을 빵 터뜨리며 상황을 흥미로워했다.
또 박명수는 상인에게 공짜 만두 하나씩을 얻어먹은 엄지인이 "내 덕분에 먹는 거야 너네"라고 생색내는 것에 전현무가 "주연이 덕분에 먹는 거지"라고 한마디하자 "아니 현무 때문에 먹는 거지. 저거 현무가 산 것"이라고 정정, 사실관계를 확실하게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사람들의 관심이 엄지인보단 홍주연에게 쏠린 사실이 거듭 드러났다. 엄지인의 팬미팅 당일, 찾아온 팬이 너무 없자 김진웅, 홍주연을 포함한 후배 아나운서들은 가짜 팬 모집을 위해 호객 행위에 나섰는데 마침 '개콘' 방청을 위해 방송국에 찾아온 한 시민은 홍주연을 향해 어김없이 "TV에서 본 것 같은데. 전현무?"라고 물었다. 박명수는 전현무에게 "축하한다"고 장난스레 축하를 보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4월 5일 술을 마신 상태로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가수 보아와 어깨에 기대고 볼을 만지는 등 스스럼없는 스킨십을 나눠 화제를 모았다. 당시 전현무는 매니저에게 걸려오는 전화에 "회사에서 지금 난리가 난 것 같다"며 라이브 방송을 종료했다.
이에 앞서 전현무는 '사당귀 '방송을 통해 20살 연하 아나운서 홍주연과 열애설, 결혼설에 휩싸인 바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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