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집,송혜교→제니 톱★ 찾을만, 집에 있음 안되는 술까지 초럭셔리(냉부)[어제TV]

서유나 2025. 4. 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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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의 럭셔리한 냉장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4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냉부해') 19회에서는 정재형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정재형의 "집에선 진짜 소식한다. 안 그러면 아예 체중 관리가 안 되니까"라는 말과 함께 공개된 냉장고는 처음부터 캐비아로 눈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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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의 럭셔리한 냉장고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4월 6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이하'냉부해') 19회에서는 정재형의 냉장고 속 재료들을 이용한 스타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정재형은 본인에게 제2의 전성기를 안겨준 채널 '요정재형'에 대해 "프랑스 가정식을 중심으로 제가 만들 수 있는 가정식을 만들어 만나고 싶은 분 모셔 이야기를 나누는 소박한 채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스튜디오가 아닌 집에서 웹예능 '요정식탁'을 촬영하는 이유에 대해선 "프랑스에 있을 때 고민 많고 안 되는 것투성이였다. 외국생활이라는 게 그렇잖나. 친구집에 가서 우연히 부엌에서 얘기를 했는데 그때 고민이 해결되고 대화가 자연스럽더라. '부엌 토크가 누구나 다 편하게 해줄 수 있구나'를 그때 느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요정재형'에는 고현정, 송혜교, 김고은, 조승우, 블랙핑크 제니 등 평소 예능에서 보기 힘든 스타들이 출동하곤 했다. 섭외 비결은 이 자리에서 드러났다. 사실 정재형이 '냉부해'에 출연한 건 안정환을 섭외하기 위해서였다. 김성주에게 살짝 부탁했다가 되지 않자 직접 안정환을 잡으러 왔다고. 섭외 열정 가득한 정재형은 파리 올림픽 때는 파리까지 날아가 캐스터로 활약하는 김성주를 인터뷰를 한 적 있었다.

이후 공개된 정재형의 냉장고는 굉장히 럭셔리했다. 정재형의 "집에선 진짜 소식한다. 안 그러면 아예 체중 관리가 안 되니까"라는 말과 함께 공개된 냉장고는 처음부터 캐비아로 눈을 사로잡았다. 정재형은 감탄하는 반응에 "아니, 캐비아 다 집에 있지 않냐"고 너스레 떨었다.

고급스러운 트러플 소스와 각종 치즈와 버터도 나왔다. 특히 버터 중 보르디 X 버터를 본 윤남노는 깜짝 놀라 "진짜 맛있고 진짜 비싸다"며 그 가격이 "몇g 안 되는데 1만 원이 넘는다"고 전했다. 해당 버터는 125g에 2만 원 상당으로 정재형은 요리 한 번에 버터 한 덩어리를 다 쓰고 있었다.

또 셰프들을 놀라게 한 식재료는 오리 기름, 메추리였다. 메추리의 경우 게스트들이 낯설까 봐 걱정돼 대접 못한 재료라고. 윤남노는 "냉장고가 프랑스 주방이다"라며 놀라워했다.

냉장고 안에는 래디시, 셀러리, 딜 같은 채소와 바질, 애플민트, 타임 등의 허브도 있었다. 최현석은 "타임도 있냐. 타임은 진짜 가정에서 드물지 않냐"며 놀라곤 "레스토랑 냉장고"라고 평했다. 김성주는 "식탁에 손님 초대할 만하다"고 인정했다.

무엇보다 셰프들이 입을 쩍 벌리게 만든 건 최고급 샴페인이었다. 셰프들에 의하면 이는 "가정집에 있으면 안 되는 샴페인", "샴페인 중에 가장 고급 라인"이었다. 심지어 샴페인은 일반 크기보다 큰 1.5L짜리였다. 정재형은 값비싼 해당 샴페인을 다 같이 나눠먹고 싶어 챙겨왔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또 정재형의 냉장고에서는 '나 혼자 산다'에 에피소드로 나왔던 박나래 집에 김장을 하러 가서 얻어온 김지 한통도 깨알같이 자리해 있었다.

한편 이날 정재형의 다양하고 고급스러운 재료를 이용한 대결에서는 손종원과 샘킴 중 손종원이, 최강록과 권성중 중 권성준이 승리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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