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사랑, 공항서 정해인 만났다 “너무 떨려” 父 추성훈 질투할 팬심 (내생활)[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4. 7.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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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과 절친 유토가 공항에서 정해인을 만났다.

4월 6일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말미에는 추사랑이 정해인을 만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공항에서 대기하던 추사랑은 우연히 정해인이 지나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정해인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흥분한 추사랑은 유토를 향해 "나랑 같이 가자. 나 너무 떨린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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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추성훈 딸 추사랑과 절친 유토가 공항에서 정해인을 만났다.

4월 6일 ENA '내 아이의 사생활' 방송 말미에는 추사랑이 정해인을 만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영상 속 추사랑은 화보 촬영차 한국에 가기 위해 소꿉친구 유토와 공항을 찾았다.

공항에서 대기하던 추사랑은 우연히 정해인이 지나가는 모습을 목격했다. 정해인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흥분한 추사랑은 유토를 향해 "나랑 같이 가자. 나 너무 떨린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유토는 "네가 보고 싶으면 가야지"라며 조금의 망설임 없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두 사람이 정해인과 어떤 만남을 가졌을지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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