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딸 하영, 母 빙의 카리스마 “오빠가 말을 안 듣네” 말투도 똑닮 (내생활)[결정적장면]

장예솔 2025. 4. 7.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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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딸 하영의 똑같은 말투에 감탄했다.

4월 6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도남매(연우, 하영)의 베트남 여행기가 공개됐다.

하영은 그런 연우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뒤로 와라. 뒤로 오라니까 말을 안 듣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도경완은 "엄마랑 너무 똑같다. '안 듣네' 저 톤이 있다"며 장윤정과 하영이 얼굴뿐 아니라 말투도 똑 닮았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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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ENA ‘내 아이의 사생활’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방송인 도경완이 아내 장윤정과 딸 하영의 똑같은 말투에 감탄했다.

4월 6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도도남매(연우, 하영)의 베트남 여행기가 공개됐다.

이날 도경완과 도도남매는 '동양의 그랜드캐년'이라 불리는 베트남 무이네의 '요정의 샘'으로 향했다. 도도남매는 붉은 협곡 사이로 365일 마르지 않는 물이 흐르는 이곳에서 인생샷을 남기기 위해 멋지게 차려입었으나 난관에 봉착했다.

드레스를 입은 하영이 개울에 발을 담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입수를 거부한 것. 이를 VCR로 지켜보던 장윤정은 "드레스가 너무 롱이다. 짐이 왜 이렇게 많냐. 가방은 또 왜 들었냐"며 하영의 코디를 책임진 도경완을 나무랐다.

"오빠가 먼저 들어갈게"라며 먼저 개울에 들어간 연우는 침착하게 하영을 이끌었다. 그러나 하영은 얼마 안 가 신발과 드레스가 모두 젖자 "재미없다. 나 안 갈래"라며 여행을 거부, 연우는 '요정의 샘'으로 향하는 발걸음을 멈추지 않았다.

하영은 그런 연우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뒤로 와라. 뒤로 오라니까 말을 안 듣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도경완은 "엄마랑 너무 똑같다. '안 듣네' 저 톤이 있다"며 장윤정과 하영이 얼굴뿐 아니라 말투도 똑 닮았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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