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싹 지운 ‘굿데이’ 단체곡 공개→88즈 녹음 완료 “진짜 그룹 같아” [어제TV]

장예솔 2025. 4. 7.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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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지드래곤이 '굿데이' 프로젝트의 단체곡을 공개했다.

총회 말미 지드래곤은 단체곡으로 1988년 발매된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이 노래 너무 좋다. 많은 명곡들 중에서도 이 곡을 선택했다는 게 놀랍다. 지금 들어도 세련된 노래"라며 반가워했고, 지드래곤은 "저희도 깜빡 잊고 있던 노래들을 재해석해서 부르면 세대를 아우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편곡 전 아이유를 만나 조언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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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굿데이’ 캡처
MBC ‘굿데이’ 캡처
MBC ‘굿데이’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지드래곤이 '굿데이' 프로젝트의 단체곡을 공개했다.

4월 6일 방송된 MBC '굿데이'에서는 프로젝트를 함께할 모든 출연진이 모인 가운데 굿데이 총회가 열렸다.

총회 말미 지드래곤은 단체곡으로 1988년 발매된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홍진경은 "이 노래 너무 좋다. 많은 명곡들 중에서도 이 곡을 선택했다는 게 놀랍다. 지금 들어도 세련된 노래"라며 반가워했고, 지드래곤은 "저희도 깜빡 잊고 있던 노래들을 재해석해서 부르면 세대를 아우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편곡 전 아이유를 만나 조언을 구했다. 지드래곤은 "동료로서 팬이기도 하고 같이 작업도 해봤고 무대도 같이 서봤다. 아티스트로서 배울 점이 많은 동료다. 나이는 저보다 어리지만 선배들의 노래를 표현하는 데 재능이 뛰어난 아티스트여서 아이디어를 물어보고 싶었다. 항상 어딜 가나 사랑받는 아이 같은 지은이"라고 남다른 친분을 과시했다.

앞서 여러 차례 선배들의 명곡을 리메이크한 아이유는 "좋은 명곡을 다시 알리고 싶은데 어렵다"는 지드래곤의 고민에 "저도 늘 같은 단계에서 고민한다"면서 "힙합을 가장 잘하시니까 원곡을 샘플링하면 어떠냐. 이렇게 좋은 명곡이 기억 속에서 잊혀지는 게 슬픈 것 아니냐. 명곡을 재조명하는 것 자체가 의미있다고 생각하면서 작업하면 좋을 것 같다"고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넸다.

이후 클래식한 감성이 가득한 녹음실에서 88즈가 재회했다. 단체곡 '텔레파시' 녹음을 위해 뭉친 것. 황광희는 "녹음 긴장된다"며 떨림을 호소, 임시완은 "어차피 너 파트 얼마 없다"고 받아치며 찐친 케미를 선사했다. 지드래곤과 88나라 최종 커플을 이룬 황광희는 "우리 커플끼리 어디 가야 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고, 지드래곤은 "집에 가자"라고 철벽을 치기도.

공교롭게 88즈는 검정 재킷과 청바지로 통일된 패션을 선보였다. 뒤늦게 도착한 정해인 역시 마찬가지. 황광희는 "우리 진짜 그룹 같다"며 놀라워했고, 지드래곤은 황광희와 임시완을 향해 "너희는 진짜 그룹이잖아"라고 팩트 폭력을 날렸다. 현존하는 아이돌 그룹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계속되는 가운데 마지막으로 조세호가 등장하자 지드래곤은 "안 사요"라고 농담하며 "오늘 우리 데뷔하는데 형은 명 MC 역할이냐"고 장난쳤다. 이에 조세호는 "그렇다. 나는 MC다"며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굿데이'에서는 최근 미성년자 그루밍 의혹에 휩싸인 김수현의 모습이 통편집됐다. 김수현은 지난 2월 세상을 떠난 고(故) 김새론이 15세 미성년자였던 시절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김수현은 지드래곤의 동갑내기 친구들 모임인 '88즈'에서 한 축을 담당했던 바. 김수현의 통편집에 대해 '굿데이' 측은 지난달 17일 "'굿데이'를 시청해 주시는 분들께 염려를 끼쳐드리게 돼 죄송하다. 김수현 씨 출연분은 최대한 편집하기로 결정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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