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청년 임대 스마트팜 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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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청년들의 귀농귀촌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삼척시가 청년들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시는 오는 23일 원덕읍 산양리 664번지 일원 사업 부지에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따른 기공식을 갖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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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온실 조성 최대 6년 대여
6월 청년형 주택 착공 정착 지원
전국적으로 청년들의 귀농귀촌 사례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삼척시가 청년들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어 주목된다.
시는 오는 23일 원덕읍 산양리 664번지 일원 사업 부지에서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에 따른 기공식을 갖고, 사업 추진을 본격화한다.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삼척시가 지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되는 것으로, 국비 140억원을 비롯해 도·시비 등 모두 200억원을 들여 원덕읍 일원 시유지(6.1㏊)에 대규모 온실(4㏊)을 조성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시는 조성사업이 마무리되면 만 18세 이상~만 40세 미만의 청년 농업인을 모집해 기본 3년, 최대 6년간 임대한다.
시는 앞서 지난 1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에 따른 1단계(기반조성 2.9㏊, 온실 2.1㏊) 공사에 착수한데 이어 내달중으로 2단계(기반조성 3.2㏊, 온실 1.9㏊) 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한다.
이와 연계해 추진중인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도 올해 본격화된다. 이 사업도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으로, 국비와 시비 각 40억원씩 모두 80억원을 들여 가족형 주택 7동(14호실)과 청년형 주택 1동(14호실)을 건축한다.
시는 조만간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 수립, 관련 인허가 등 절차를 마치고 오는 6월쯤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임대형 스마트팜 및 보금자리 사업을 적극 홍보,삼척을 동해안 대표 미래농업의 핵심거점으로 육성한다.
박상수 삼척시장은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유도함으로써 고령화와 인구감소 등 지역 소멸 문제에 대응하고 미래 농업 인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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