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데이' 지드래곤, 프로듀서 진면목…김수현 없이 뭉친 '88즈'[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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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프로듀서로 진두지휘에 나섰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Good Day)' 7회에서는 '굿데이'에서 만난 '88즈' 친구들(임시완, 황광희, 정해인)과 코미디언 조세호의 녹음 현장이 담겼다.
그는 임시완, 황광희, 정해인 등 '88즈' 친구들을 위해 가장 먼저 녹음에 나섰고 즉석으로 랩과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리메이크 곡 '텔레파시'에 새로운 느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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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프로듀서로 진두지휘에 나섰다.
6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굿데이(Good Day)' 7회에서는 '굿데이'에서 만난 '88즈’ 친구들(임시완, 황광희, 정해인)과 코미디언 조세호의 녹음 현장이 담겼다.
이날 '굿데이' 출연진들이 함께 작업할 곡으로 1988년 발매된 도시아이들의 '텔레파시'가 소개됐다. 지드래곤은 "우리가 깜빡 잊고 있다가 들으면 생각나는 곡들을 재해석해서 부르면 세대를 아우를 수 있을 것 같았다"라며 곡 선정 이유를 밝혔다.
그는 임시완, 황광희, 정해인 등 '88즈’ 친구들을 위해 가장 먼저 녹음에 나섰고 즉석으로 랩과 애드리브를 선보이며 리메이크 곡 '텔레파시'에 새로운 느낌을 더했다. 황광희는 즉석에서 "진짜 아티스트다. 마지막으로 하는 떼창 부분을 불렀는데 올림픽 공연 엔딩을 하는 것 같았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지드래곤은 첫 녹음 타자가 된 정해인을 위해 일대일 보컬 디렉팅을 해주며 그의 긴장을 풀어주려고 노력했다. 그는 정해인의 녹음을 듣고 "무난하지만 해인 본인의 색이 부족하다. 연기하는 것처럼 상상력을 발휘해봐라"라고 조언했고, 직접 녹음실에 들어가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
정해인은 "옆에서 해주니까 다르다. 이게 돈으로 환산하면 얼마냐"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지드래곤은 "마음으로 받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88즈’ 친구 중 하나였던 김수현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의 미성년자 시절 교제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 MBC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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