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소속팀 페예노르트, 17세 유망주 배승균 영입 임박..."메디컬 테스트 예정"

전슬찬 2025. 4. 6.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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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이 활약 중인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가 한국의 10대 유망주 영입에 나섰다.

네덜란드 현지 매체 '1908.nl'과 '부트발존'은 5일(현지시간) 페예노르트가 한국 U-17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배승균(17·보인고)과의 계약을 마무리 짓는 단계라고 보도했다.

이번 영입이 성사될 경우 배승균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과 같은 구단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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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균. 사진[연합뉴스]
황인범이 활약 중인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가 한국의 10대 유망주 영입에 나섰다.

네덜란드 현지 매체 '1908.nl'과 '부트발존'은 5일(현지시간) 페예노르트가 한국 U-17 대표팀 출신 미드필더 배승균(17·보인고)과의 계약을 마무리 짓는 단계라고 보도했다.

'1908.nl'은 "배승균이 곧 한국에서 네덜란드로 이동해 페예노르트 구단의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며 "구단 관계자들이 계약 마무리를 위해 현재 한국에 체류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배승균은 초기에 페예노르트 유소년팀에서 경험을 쌓게 되겠지만, 기량에 따라 빠르게 1군에 합류할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중앙 미드필더로 활약하는 배승균은 패스와 침투 능력이 뛰어난 멀티플레이어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해 9월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U-17 대표팀 친선 대회에서 3경기를 소화하며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영입이 성사될 경우 배승균은 한국 축구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황인범과 같은 구단에서 성장할 기회를 얻게 된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주의 유럽 진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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