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13년만 둘째 子 생긴 ♥추성훈에 분노 “나도 아이 있었으면” (내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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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생활' 야노 시호가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앞서 둘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던 야노 시호는 "우리도 키키 같은 아이가 집에 있으면 기쁘겠다"고 말했으나 추성훈은 "사랑이 발 많이 컸다"며 젖 먹던 힘까지 써서 외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된 회유에도 불구 추성훈이 들은 체하지 않자 야노 시호는 결국 "이제 와서 침팬지 아들이라니"라고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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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내생활' 야노 시호가 둘째 욕심을 드러냈다.
4월 6일 방송된 ENA '내 아이의 사생활'(이하 '내생활')에서는 화보 촬영차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추성훈 딸 추사랑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야노 시호는 "당신 두바이에 있는 침팬지 SNS 올렸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추성훈은 자신이 둘째 아들이라고 부르는 침팬지 키키 이야기가 나오자 "너무 귀엽다"며 팔불출 면모를 보였다.
앞서 둘째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던 야노 시호는 "우리도 키키 같은 아이가 집에 있으면 기쁘겠다"고 말했으나 추성훈은 "사랑이 발 많이 컸다"며 젖 먹던 힘까지 써서 외면해 웃음을 자아냈다.
계속된 회유에도 불구 추성훈이 들은 체하지 않자 야노 시호는 결국 "이제 와서 침팬지 아들이라니"라고 분노했다. 이에 MC 장윤정은 "시호 입장에서는 서운할 수 있다. 둘째 아이는 싫다고 하더니 이제 와서 웬 침팬지냐"고 안타까워했다.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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