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최다니엘, 방금 자다 일어난 비주얼 [TV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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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멤버들이 느긋한 최다니엘의 모습에 탄식했다.
6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새로 투입된 멤버 최다니엘과 기존 멤버들의 출근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예고 없이 최다니엘의 집에 방문한 멤버들은 최다니엘의 추레한 모습에 화들짝 놀라며 "분장한 거냐. 감금당했던 거냐. 표류기 찍는 주인공 모습이다"라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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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느긋한 최다니엘의 모습에 탄식했다.
6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새로 투입된 멤버 최다니엘과 기존 멤버들의 출근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재석, 하하, 양세형은 '최다니엘 빨리 데리고 나오기'라는 히든 미션을 받았다. 촬영 장소에 도착하는 시간에 따라 레이스에 사용될 경비가 다르게 지급되는 조건이 걸렸다.
예고 없이 최다니엘의 집에 방문한 멤버들은 최다니엘의 추레한 모습에 화들짝 놀라며 "분장한 거냐. 감금당했던 거냐. 표류기 찍는 주인공 모습이다"라고 놀렸다. 최다니엘은 "(촬영이) 두시지 않냐. 왜 오셨냐"라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고 유재석은 "촬영이 두시인데 아직까지 자고 있으면 어떻게 하냐"라고 타박했다.
양세형은 "면도 안 한 게 더 낫다. 오늘은 내추럴하게 나가자"라고 빠른 준비를 부추겼지만 최다니엘은 "집에 왔는데 뭐라도 대접해야 한다며 물과 음식을 권했다.
유재석은 "일단 수염부터 깎아라. 녹화하러 가야 하지 않냐. 우린 다 메이크업하고 왔다"라고 했고 하하는 "내가 애들을 진짜 잘 씻긴다. 내가 씻겨주냐"라며 발을 동동 거렸다.
이에 최다니엘이 "진짜 이렇게 가는 거냐. 안경만 챙기겠다"라면서도 느긋하게 준비하는 모습을 보이자 유재석은 "다니엘아 이제 그만하자"라며 발걸음을 재촉했고 양세형은 "저 형 나올 생각을 안 한다"라며 탄식했다.
[티브이데일리 한서율 인턴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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