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금당한 거 아냐?” 최다니엘, 씻지도 않은 채 첫 촬영 (런닝맨)
장정윤 기자 2025. 4. 6. 19:13

배우 최다니엘이 급습을 당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런닝맨’에서 최다니엘이 새 임대 멤버로 합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 하하, 양세찬은 오전 9시 녹화 장소에 모였다. 최다니엘은 녹화 시간을 오후 2시로 알고 있었다.
유재석, 하하, 양세찬은 임대 멤버 첫 출근을 맞이하러 최다니엘의 집으로 향했다. 최다니엘은 추레한 모습으로 세 사람을 맞이했다. 그는 헝클어진 머리와 덥수룩한 수염, 눈곱 낀 눈이었다.
이를 본 세 사람은 “‘김씨 표류기’ 찍는 줄 알았다. 어디 감금당한 거 아니냐”고 놀려대 웃음을 안겼다.
이후 최다니엘은 외출 준비를 시작했고, 멤버들은 “수염을 깎아라. 왜 남의 말을 안 듣냐”며 답답해했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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