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원위, 첫 북미 투어 돌입…20개 도시 누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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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 원위(ONEWE·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가 데뷔 첫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원위는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올란도를 시작으로 북미 투어 일정을 시작한다.
소속사 RBW는 "원위는 대표곡을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여 실력파 밴드 면모를 각인시키겠다는 목표"라며 "개최 지역 중 올란도와 보스턴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원위는 북미 투어를 마친 뒤 오는 6월 14~15일 양일간 서울에서 '오! 뉴 에볼루션 Ⅳ'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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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식 기자] 밴드 원위(ONEWE·용훈, 강현, 하린, 동명, 기욱)가 데뷔 첫 북미 투어에 돌입한다.

이들은 온란도를 비롯해 워싱턴 D.C., 뉴욕, 보스턴, 토론토, 디트로이트,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밴쿠버 등 북미 20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RBW는 “원위는 대표곡을 총망라한 무대를 선보여 실력파 밴드 면모를 각인시키겠다는 목표”라며 “개최 지역 중 올란도와 보스턴 공연은 전석 매진됐다”고 전했다.
원위는 북미 투어를 마친 뒤 오는 6월 14~15일 양일간 서울에서 ‘오! 뉴 에볼루션 Ⅳ’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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