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인, '기러기 엄마' 고백 "남편과 두 자녀, 日에서 생활 중"('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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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엄지인이 스스로를 '기러기 엄마'라 칭하며 관련 비화를 소개했다.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는 양치를 하는 와중에도 후배 아나운서들에게 잔소리를 퍼붓는 건 물론 중대 발표가 있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사당귀' 패널들을 당황케 했다.
이날 양치 후 입을 헹구고 돌아온 엄 아나운서는 "내가 오늘 할 얘기가 있다. 요새 회사 앞 카페를 못 가겠더라. '사당귀' 때문인지 알아보는 분들이 너무 많다"라고 뽐내듯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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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아나운서 엄지인이 스스로를 '기러기 엄마'라 칭하며 관련 비화를 소개했다. 엄 아나운서는 지난 2014년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6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선 엄지인의 보스라이프가 펼쳐졌다.
이날 엄지인 아나운서는 양치를 하는 와중에도 후배 아나운서들에게 잔소리를 퍼붓는 건 물론 중대 발표가 있다고 선언하는 것으로 '사당귀' 패널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김숙은 "집에 안 들어가는 건가?"라고 물었고, 엄 아나운서는 "내가 봐도 집에 안 들어가는 것 같다"라고 인정했다.
"아이들은 어떻게 하나?"라는 거듭된 질문엔 "아이들은 일본에 있다. 내가 남편과 딸, 아들이 있는데 셋 다 일본에 있어서 나만 이제 기러기 엄마로 지내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패널들은 "일부러 보낸 거 아닌가?" "혼인 상태가 유지돼 있긴 한 건가?"라고 짓궂게 반응했다.
이날 양치 후 입을 헹구고 돌아온 엄 아나운서는 "내가 오늘 할 얘기가 있다. 요새 회사 앞 카페를 못 가겠더라. '사당귀' 때문인지 알아보는 분들이 너무 많다"라고 뽐내듯 말했다. '사당귀' 패널들이 "진짜 못 보겠다"면서 '갑 버튼'을 연발했을 정도.
그럼에도 엄 아나운서는 "내가 KBS를 대표하는 얼굴 아닌가. 내 얼굴이 곧 KBS 아나운서실의 얼굴이니 시청자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내 생애 첫 팬미팅을 준비해볼까 한다"면서 "KBS 아나운서로 팬미팅을 하는 건 내가 처음일 것이다. 전현무도 못했다. 요즘 나만큼 인기가 있는 친구는 없으니까"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였다.
이에 박명수와 전현무는 "허언증"이라고 입을 모으는 것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당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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