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kg 제이제이, 터질 듯한 스키니 뒤태 "남이 골라준 옷 좋네요"
윤상근 기자 2025. 4. 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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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크리에이터 제이제이가 터질 듯한 힙 라인 근황을 전했다.
제이제이는 6일 "와이드가 이렇게 편한 거였나요. 저 엉덩이를 다 담아주는 태평양같은 패턴에 깜놀"이라며 "은근 중학생 때 입던 힙합바지도 생각나구요ㅋ (그때 참 행복했는데) 또 좀 힙해보이는 것 같기도하고~ 탑이 활용법이 다양해서 맘대로 헤어스타일에 따라 연출하는 맛이 있어요. 결론. 남이 골라준 옷이 좋네요"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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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운동 크리에이터 제이제이가 터질 듯한 힙 라인 근황을 전했다.
제이제이는 6일 "와이드가 이렇게 편한 거였나요. 저 엉덩이를 다 담아주는 태평양같은 패턴에 깜놀"이라며 "은근 중학생 때 입던 힙합바지도 생각나구요ㅋ (그때 참 행복했는데) 또 좀 힙해보이는 것 같기도하고~ 탑이 활용법이 다양해서 맘대로 헤어스타일에 따라 연출하는 맛이 있어요. 결론. 남이 골라준 옷이 좋네요"라고 전했다.
영상과 사진에서 여러 청바지를 입고 포즈를 취한 제이제이는 남다른 힙 라인 뒤태를 여전히 과시하고 있다.


앞서 제이제이는 운동 이후 근황을 전하며 "63㎏ 유지"라며 "귀찮아서 집밥을 안 해먹고 시켜 먹으니까 신기하게 몸무게가 확 오르더라구요. 요즘은 갑상선 때문에 크게 음식을 제한하지 않고 골고루 다 잘 먹으려고 해요. 다이어트도 결국 몸에는 스트레스거든요. 하루 2, 2.5끼 먹되, 한 달 동안 다시 페스코 식단을 시작했어요!"라고 밝혔다.
제이제이는 줄리엔강과 2024년 5월 결혼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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