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재개에 담을 통신주는?…유통업 PBR 최저 백화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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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4월 첫째주(3월31일~4월4일) 베스트리포트는 총 3건입니다.
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이 SK텔레콤에 대해 쓴 '2025년1분기에도 기대치를 상회하면 7분기 연속 기대치 상회',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이 현대백화점을 분석한 '시내 면세점 운영 효율화 결정',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이 롯데쇼핑에 대해 쓴 '개선된 재무 구조'입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이 동대문점 철수에 따라 시내면세점 운영이 효율화할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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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섭 KB증권 연구원은 SK텔레콤에 대해 지난달 31일 국내 증시의 공매도가 재개되면서 경기방어주로서 매력이 부각됐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7만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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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의 투자포인트는 본업 실적 개선과 AI(인공지능) 사업에 대한 기대감, 경기 방어적 속성 부각에 있다. 특히 공매도 거래 재개 등의 이유로 자본시장 전반적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통신 업종의 경기 방어적 속성이 두드러질 것이 예상된다.
올해는 AI가 개선하는 본업 실적이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케팅 비용과 투자 지출에 AI와 같은 분석 기술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면서 2023년 3분기 이후 영업이익이 시장의 기대치를 상회하고 있다. 향후 이같은 흐름이 지속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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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시내면세점 두 곳 중 동대문점을 철수하고 무역점에만 집중하기로 결정했다. 중국 소비 부진과 여행 트렌드 변화 등 면세 시장 환경 변화에 따라 시내면세점 수익성이 악화되서다.
단기적으로는 철수 관련 일회성 비용 약 50억원과 유형자산 폐기손실, 인건비 등이 반영되겠으나 시내면세점 운영 효율화 효과가 나타날 것이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주요 사업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각각 '매수', 8만원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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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은 지난해 4분기 토지 자산에 대한 재평가를 진행해 부채비율을 약 61.8%포인트(p)까지 낮췄다. PBR(주가순자산비율) 밸류에이션 또한 국내 상장 기업 중 가장 낮은 수준까지 하락했다.
올해는 실적 성장이 본격적으로 나타나는 해가 될 것이다. 롯데쇼핑은 연결 기준 가이던스로 매출액 14조원, 영업이익 6000억원을 제시했다. 주요 사업 부문의 매출 성장과 지난해 연말 손상차손 7450억원 인식에 따른 감가상각비 감소 효과 등을 고려하면 달성 가시성이 높다.
시가배당수익률이 6.3%로 예상돼 유통 업종 내 가장 높다. 기업가치 하방을 지지하는 요인이다. 올해 1분기 백화점과 할인점의 기존점 성장률은 각각 0.5%, 전년 동기와 유사한 수준으로 전망한다. 전년 동기 일회성 비용이 컸던 만큼 영업이익 증가에는 무리가 없을 것이다.
김지훈 기자 lhsh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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