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대권 명당' 대하빌딩에 대선 캠프 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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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대권 명당'으로 꼽히는 국회 앞 대하빌딩에 캠프를 꾸린다.
6일 친한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대하빌딩에 캠프를 꾸리기 위해 사무실 임대 가계약을 했다.
조기 대선 출마가 유력한 홍 시장은 이번에도 대하빌딩을 캠프 사무실로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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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 서울호텔에서 열린 산학연포럼에서 'AX 시대를 위한 정치'를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25.03.24. bjko@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newsis/20250406151623065bdjd.jpg)
[서울=뉴시스] 이재우 하지현 한재혁 기자 =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조기 대선을 앞두고 '대권 명당'으로 꼽히는 국회 앞 대하빌딩에 캠프를 꾸린다.
6일 친한계에 따르면 한 전 대표는 최근 서울 영등포구 대하빌딩에 캠프를 꾸리기 위해 사무실 임대 가계약을 했다. 대하빌딩은 국민의힘 중앙당사가 위치한 남중빌딩과 직선거리로 100m가량 떨어져 있다.
한 친한계 인사는 뉴시스에 "대하빌딩에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며 "아직 정식으로 오픈한 건 아니다. 인테리어 세팅을 한 것도 아니다"고 전했다.
국회 앞에 위치한 대하빌딩은 '대권 명당'으로 꼽힌다. 지난 1997년 김대중 전 대통령, 2012년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하빌딩을 캠프 사무실을 썼고 윤석열 전 대통령도 광화문 이마빌딩을 캠프 사무실로 쓰다가 국민의힘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에는 캠프 일부를 대하빌딩에 뒀다.
홍준표 대구시장도 지난 2017년 대선 캠프를 대하빌딩에 꾸렸다. 조기 대선 출마가 유력한 홍 시장은 이번에도 대하빌딩을 캠프 사무실로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judyha@newsis.com, saebye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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