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구당구 살아야 당구장이 산다” 700점 이하 전국4구당구대회 접수 ‘1분만에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 동안 3쿠션에 밀려 부침을 겪던 4구당구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4구사랑동호회(회장 도경호)가 개최하는 '제1회 4구사랑배 전국당구대회'다.
주최측인 4구사랑동호회 도경호 회장은 "4구당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700점 이하 당구대회가 자주 열려야하는데, 이번 대회는 그런 목적에 주안점을 뒀다"며 "첫번째 대회라 참가인원을 32명으로 제한했는데 단 1분만에 마감됐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구사랑동호회 주최…700점 이하 대상,
4구사랑tv 등 유튜브 생중계

특히 오는 12일 열리는 대회는 참가접수 1분만에 마감돼 눈길을 끈다. 4구사랑동호회(회장 도경호)가 개최하는 ‘제1회 4구사랑배 전국당구대회’다.
이번 대회는 ‘한국당구의 뿌리’인 4구당구 활성화와 4구당구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인천시 부평구 부평당구클럽(인천지하철 7호선 부평구청역 8번 출구 1분 거리)에서 열리며 첫 대회인 만큼 700점 이하 당구동호회 소속 회원 32명만 참가, 진검 승부를 가린다. 참가 동호회는 까치산, 회목, 동양, 오륙도, 대구4구, 고양시, 우동4구, 군산월드, 사구당구교류회, 브라보, 박씨아재다.
경기 방식은 모아치기(세리)를 막기 위해 ‘코너룰’(장축 2포인트와 단축 1포인트를 연결한 선안에서는 연속 3득점까지만 허용)을 적용한다.
예선(4명 8개조)을 거쳐 16강전부터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예선은 50점+마무리(3쿠션), 16강 이후는 70점+마무리(3쿠션) 방식이다.
주최측인 4구사랑동호회 도경호 회장은 “4구당구 활성화를 위해서는 700점 이하 당구대회가 자주 열려야하는데, 이번 대회는 그런 목적에 주안점을 뒀다”며 “첫번째 대회라 참가인원을 32명으로 제한했는데 단 1분만에 마감됐다”고 말했다.
도 회장은 앞으로는 보다 많은 4구당구인이 참가할 수 있도록 출전인원을 더욱 확대하고, 700점 이상 대회도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유튜브 2개 채널(4구사랑tv, 4구뽀개기tv)에서 생중계한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나를 고려장 하려는 거냐”…아버지 말에 연봉 10억 직장 포기한 그의 사연 - 매일경제
- [속보] 우의장 “개헌·조기대선 동시투표 제안…권력구조 개편해야” - 매일경제
- “형, 테슬라는 죽으란 거야?”…머스크, 트럼프의 ‘관세 책사’ 저격 - 매일경제
- “6년 전 음식값을 받으라 하네요”…초밥집을 찾은 역대급 ‘진상 손님’ - 매일경제
- 尹 손절 후 조기대선 태세전환?…전한길 “대선자금 모아달라” - 매일경제
- “보험료 2천만원 냈는데 절반만 준다고?”…해약하면 손해 큰 상품들은 - 매일경제
- “투명페트병 재활용 규제 풀었더니 기대이익이 무려 546억원” - 매일경제
- “너무 많은 빚이 있었다”...김용빈 미스터트롯3 우승 상금 3억 고모에게 준다는데 - 매일경제
- 트럼프 “주식 폭락은 전략, 버핏도 지지”…버핏 “가짜뉴스” - 매일경제
- ‘또 해냈다’ 엄지성, 리그 2호 및 결승골 폭발! 더비 사냥 일등 공신…배준호·양민혁도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