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톰크루즈, 10년 젊어진 얼굴…얼굴에 뭐 했길래 “성형 NO, 체중 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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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톰 크루즈의 젊어진 얼굴이 화제다.
이와 관련 데일리메일은 성형외과 의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톰 크루즈의 외모가 달라진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성형외과 의사는 "그는 어떠한 성형수술도 받은 것 같지 않다.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탄수화물이나 알코올을 끊은 것 같다"며 톰 크루즈의 체중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성형외과 의사는 "톰 크루즈가 미세 박피술을 한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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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톰 크루즈의 젊어진 얼굴이 화제다.
톰 크루즈는 4월 3일(현지시간) 'CinemaCon 2025'에 참석하기 위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 팰리스 콜로세움에 등장했다. 이날 톰 크루즈는 10년은 젊어 보이는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다.
이와 관련 데일리메일은 성형외과 의사와의 인터뷰를 통해 톰 크루즈의 외모가 달라진 이유에 대해 언급했다.
성형외과 의사는 "그는 어떠한 성형수술도 받은 것 같지 않다. 날씬한 몸매를 만들기 위해 탄수화물이나 알코올을 끊은 것 같다"며 톰 크루즈의 체중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성형외과 의사는 "톰 크루즈가 미세 박피술을 한 것 같다"고 추측하기도 했다. 피부의 흉터를 치료하는 미세 박피술은 미국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비수술적 미용 시술이다.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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