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산불 주민에 임시주택 2800채 공급

대구CBS 이재기 기자 2025. 4. 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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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 등 북동부 5개 시군 산불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주택이 2800여채 설치된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불 피해가 난 5개 시군 이재민들에게 임시주택 2884채를 제공한다.

1채당 4천만원이 넘는 임시주택은 늦어도 5월내로 설치해 주거로 인한 이재민 불편을 최대한 줄여줄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마을 단위로 임시주택을 설치할 장소를 물색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기반시설과 상하수도 등의 공정을 최대한 당겨 빠르게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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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가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공급할 예정인 임대주택의 모습. 도는 1채당 4천여만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경북도 제공

경북 의성 등 북동부 5개 시군 산불 이재민들을 위한 임시주택이 2800여채 설치된다.

6일 경북도에 따르면 산불 피해가 난 5개 시군 이재민들에게 임시주택 2884채를 제공한다. 안동과 영덕이 각 1000채, 청송 500채, 의성 300채, 영양 84채 등이다.

경북도는 이를 위해 1269억원을 투입하기로 했으며 국가와 경북도가 예산을 나눠 분담하기로 했다. 1채당 4천만원이 넘는 임시주택은 늦어도 5월내로 설치해 주거로 인한 이재민 불편을 최대한 줄여줄 방침이다.

경북도 관계자는 "마을 단위로 임시주택을 설치할 장소를 물색하는데 시간이 걸리고 있지만 기반시설과 상하수도 등의 공정을 최대한 당겨 빠르게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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