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호·최경선, 군산새만금마라톤 국내 남녀부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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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코오롱)와 최경선(제천시청)이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국내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박민호는 6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사정삼거리∼내항사거리∼금강하구둑∼군산시청∼동초교사거리를 돌아 월명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42.195㎞ 풀코스를 2시간15분56초에 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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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호, 새만금마라톤 국내 남자부 우승 (서울=연합뉴스) 박민호가 6일 군산에서 열린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경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yonhap/20250406141219426lntl.jpg)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민호(코오롱)와 최경선(제천시청)이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국내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박민호는 6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사정삼거리∼내항사거리∼금강하구둑∼군산시청∼동초교사거리를 돌아 월명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42.195㎞ 풀코스를 2시간15분56초에 완주했다.
지난 2월 대구마라톤에서도 국내부 1위를 한 박민호는 올해 상반기에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뒤 박민호는 "대구마라톤 이후 부상이 있었고 경기 마지막에 골반 통증으로 마지막까지 속력을 유지하지 못했다"며 "좋지 않은 몸 상태에도 완주한 것에 만족하고, 2시간 10분 이내의 기록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2시간17분11초의 한승현(충남도청)이 국내부 2위, 2시간18분58초에 달린 기록한 김지인(무소속)이 3위에 올랐다.
![결승 테이프 끊는 최경선 (서울=연합뉴스) 최경선이 6일 군산에서 열린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국내 여자부 경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yonhap/20250406141219718exob.jpg)
여자 국내부에서는 최경선이 2시간34분21초로 우승했다.
최경선은 3월 16일 서울동아마라톤에서 국내부 3위를 했고 3주 만에 다시 풀코스를 완주해 이번에는 1위를 했다.
2위는 2시간38분07초에 달린 정현지(삼척시청), 3위는 2시간38분48초의 한지혜(경기도청)가 각각 차지했다.
![데미스, 군산새만금마라톤 우승 (서울=연합뉴스) 데미스가 6일 군산에서 열린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국제 남자부 경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yonhap/20250406141219984wsmc.jpg)
이머 타데레 데미스(에티오피아)는 2시간9분03초의 대회신기록으로 국제 남자부 1위에 올랐다.
아바이네 데구 트세해이(에티오피아)가 2시간9분52초로 2위, 조스파트 킵로프 킵티스(케냐)가 2시간9분54초로 3위를 했다.
jiks7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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