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박민호·최경선, 군산새만금마라톤 국내 남녀부 우승

하남직 2025. 4. 6. 14: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민호·최경선, 군산새만금마라톤 국내 남녀부 우승

박민호(코오롱)와 최경선(제천시청)이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국내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박민호는 6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사정삼거리∼내항사거리∼금강하구둑∼군산시청∼동초교사거리를 돌아 월명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42.195㎞ 풀코스를 2시간15분56초에 완주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민호, 새만금마라톤 국내 남자부 우승 (서울=연합뉴스) 박민호가 6일 군산에서 열린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국내 남자부 경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박민호(코오롱)와 최경선(제천시청)이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국내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박민호는 6일 군산 월명종합경기장을 출발해 사정삼거리∼내항사거리∼금강하구둑∼군산시청∼동초교사거리를 돌아 월명종합경기장으로 돌아오는 42.195㎞ 풀코스를 2시간15분56초에 완주했다.

지난 2월 대구마라톤에서도 국내부 1위를 한 박민호는 올해 상반기에 두 번이나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뒤 박민호는 "대구마라톤 이후 부상이 있었고 경기 마지막에 골반 통증으로 마지막까지 속력을 유지하지 못했다"며 "좋지 않은 몸 상태에도 완주한 것에 만족하고, 2시간 10분 이내의 기록에 다시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2시간17분11초의 한승현(충남도청)이 국내부 2위, 2시간18분58초에 달린 기록한 김지인(무소속)이 3위에 올랐다.

결승 테이프 끊는 최경선 (서울=연합뉴스) 최경선이 6일 군산에서 열린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국내 여자부 경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자 국내부에서는 최경선이 2시간34분21초로 우승했다.

최경선은 3월 16일 서울동아마라톤에서 국내부 3위를 했고 3주 만에 다시 풀코스를 완주해 이번에는 1위를 했다.

2위는 2시간38분07초에 달린 정현지(삼척시청), 3위는 2시간38분48초의 한지혜(경기도청)가 각각 차지했다.

데미스, 군산새만금마라톤 우승 (서울=연합뉴스) 데미스가 6일 군산에서 열린 2025 군산새만금마라톤대회 국제 남자부 경기에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대한육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머 타데레 데미스(에티오피아)는 2시간9분03초의 대회신기록으로 국제 남자부 1위에 올랐다.

아바이네 데구 트세해이(에티오피아)가 2시간9분52초로 2위, 조스파트 킵로프 킵티스(케냐)가 2시간9분54초로 3위를 했다.

jiks7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