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에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1919년 대한국민의회 수립 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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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화랑유원지에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를 건립하고, 일반에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한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는 화랑유원지 내 50㎡ 면적에 가로 380㎝, 높이 320㎝, 무게 12.9t 규모로 세워졌다.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 건립 국민추진위원회의 모금 등을 통해 건립됐다.
이번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 건립은 이름 없이 헌신한 수많은 고려인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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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는 화랑유원지에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를 건립하고, 일반에 공개했다고 6일 밝혔다.
전국에서 유일한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는 화랑유원지 내 50㎡ 면적에 가로 380㎝, 높이 320㎝, 무게 12.9t 규모로 세워졌다.
기념비에는 1919년 러시아 연해주에서 최초로 수립한 임시정부 성격의 대한국민의회를 되새기는 ‘1919, 굴복하지 않는 고려인의 용기’라는 내용이 새겨있다.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 건립 국민추진위원회의 모금 등을 통해 건립됐다. 이번 고려인 독립운동기념비 건립은 이름 없이 헌신한 수많은 고려인 독립운동가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추진됐다.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뗏골마을을 중심으로 2만3천여 명의 고려인 동포가 살고 있다.
이정하 기자 jungha98@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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