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각 정당이 후보 내는 게 바람직"…'오픈 프라이머리'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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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6일 조국혁신당이 거론한 100% 국민 투표로 범진보 진영 공동 후보 선출하는 '오픈 프라이머리'(완전 국민 경선) 주장에 대해 "각 정당이 후보를 내는 게 바람직하다"고 일축했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선 경선 방식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사무총장 개인 의견 전제로 각 당이 대통령 후보를 정하고 이후에 단일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게 훨씬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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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헌 요구엔 "반대하거나 백안시 안 해…논의 진행될 것"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현안 관련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4.06. suncho21@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6/newsis/20250406132531783yuez.jpg)
[서울=뉴시스] 김지은 신재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6일 조국혁신당이 거론한 100% 국민 투표로 범진보 진영 공동 후보 선출하는 '오픈 프라이머리'(완전 국민 경선) 주장에 대해 "각 정당이 후보를 내는 게 바람직하다"고 일축했다.
김윤덕 민주당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간담회를 열고 "대선 경선 방식은 아직 결정된 바 없다"면서도 "사무총장 개인 의견 전제로 각 당이 대통령 후보를 정하고 이후에 단일화하는 방향으로 진행하는 게 훨씬 더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권리당원 50%, 일반 국민 50%'로 후보를 선출하는 안(국민참여경선)과 구체적인 비율 없이 권리당원에 선거인단 자격을 부여한 뒤 일반 국민 선거인단도 구성하는 국민 경선제를 염두에 두고 실무 준비 작업을 해왔다.
권리당원을 배제한 채 일반 국민이 100% 투표하는 완전 국민 경선제는 선택지에 없는 셈이다.
김 사무총장은 대선 후보 경선 방식에 대해 "지도부 차원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를 진행한 게 없다"며 "국민 경선 방식과 국민 참여 방식을 놓고 실무적으로 필요한 준비만 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 차원에서 특별당규제정 준비위와 선관위 등 실무 집행 기구 만들게 되면 거기서 논의해서 최고위와 당무위, 당원투표를 통해 결정된다"며 "'5 대 5'(국민참여경선)로 하기로 했다는 보도도 나오는데 아직 논의된 바가 전혀 없다"고 부연했다.
그는 "지난 대선 때에도 국민 경선 방식으로 했고, 그 전에 문 전 대통령이 당선된 때도 국민 경선 방식으로 했다"며 "국민 경선 방식이나 국민 참여 경선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다"고 했다.
김 사무총장은 정치권 안팎에서 불거지는 개헌 요구에 대해서는 "민주당은 개헌 문제를 반대하거나 백안시하지 않는다"며 "언제든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했다.
다만 "이제 막 윤석열이 파면됐기 때문에 빠른 시한 안에 지도부 차원에서 개헌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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