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겨냥' 김민솔·정지효·박보겸, 국내 개막전 최종일 추격전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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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박보겸(27)과 올해 데뷔한 루키 정지효(19), 그리고 추천 선수로 참가한 김민솔(19)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마지막 날 대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김민솔은 5일 부산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열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써냈다.
김민솔, 정지효, 박보겸은 6일 진행되는 대회 4라운드에서 챔피언조 바로 앞 조에서 플레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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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주자 박보겸(27)과 올해 데뷔한 루키 정지효(19), 그리고 추천 선수로 참가한 김민솔(19)이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마지막 날 대역전 우승에 도전한다.
김민솔은 5일 부산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서 열린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셋째 날 3라운드에서 이븐파 72타를 써냈다.
4번홀(파3) 더블보기와 17번홀(파4) 보기를 범했고, 나머지 홀에서 3개 버디를 보탰다.
첫날 8언더파 단독 1위를 질주했던 김민솔은 둘째 날 2타를 잃어 공동 4위로 밀렸다가, 다시 한 계단 올라서면서 공동 3위(합계 6언더파 210타)에 자리했다.
다만, 2라운드까지는 공동 선두와 1타 차이였지만, 3라운드에서 단독 1위에 나선 홍정민(11언더파 205타)과 5타 차이로 멀어졌다.
아직 정규투어 시드를 확보하지 못한 신예 김민솔은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과 시드' 두 마리 토끼를 좇는다.
정지효는 무빙데이 심한 기복을 겪었다. 1~4번홀 4연속 보기를 작성한 뒤 9번, 11번, 13번 홀에서 징검다리 3개 버디를 골라내 일부를 만회했다. 마지막 세 홀에서는 2연속 보기 끝에 칩인 이글로 홀아웃했다.
우여곡절 끝에 1오버파 73타로 막은 정지효는 공동 선두에서 공동 3위로 내려왔지만, 여전히 우승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2025시즌 첫 대회 우승에 이어 개막 2연승을 기대하는 박보겸은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의 안정된 경기력으로 3타를 줄였다.
합계 5언더파 211타가 된 박보겸을 11계단 도약한 공동 6위에서 강가율과 동률을 이뤘다.
김민솔, 정지효, 박보겸은 6일 진행되는 대회 4라운드에서 챔피언조 바로 앞 조에서 플레이한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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