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 "한국, 지난 4개월간 민주주의 원상 회복력 입증했다"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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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한국 사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민주주의 회복력을 입증했다고 현지시간 5일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군대가 국회에 진입할 때 시민들이 맨손으로 막아서 국회가 계엄 해제 투표를 할 시간을 벌었고 나중에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대통령을 파면하는 과정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원상회복력을 보여줬다고 뉴욕타임스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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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스는 한국 사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계엄령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민주주의 회복력을 입증했다고 현지시간 5일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한국 민주주의가 무모한 지도자를 이긴 방식"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지난 4개월간 한국 민주주의의 취약점과 회복력이 동시에 드러났다고 진단했습니다.
민주주의의 취약점에 대해 뉴욕타임스는 오랜 기간 아시아에서 민주화의 모범사례로 여겨졌던 한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면 다른 곳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학자들의 견해를 전했습니다.
그러나 군대가 국회에 진입할 때 시민들이 맨손으로 막아서 국회가 계엄 해제 투표를 할 시간을 벌었고 나중에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대통령을 파면하는 과정에서 한국 민주주의의 원상회복력을 보여줬다고 뉴욕타임스는 설명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대니얼 스나이더 스탠퍼드대 교수와 알렉시스 더든 코네티컷대 교수 등을 인용해 한국이 1980년 민주화 과정을 거치며 제도를 갖췄고 독재 통치가 돌아올 위험을 처음 경험한 젊은 층의 열정도 두드러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전봉기 기자(leadship@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03551_3672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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