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Cars] `가격·연비` 다 갖춘 수입 해치백…폭스바겐 골프, 2030 ‘첫차’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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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해치백 시장을 이끌어 온 '폭스바겐 골프'가 신형 모델을 출시해 관심을 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골프는 디자인과 편의사양 등 여러 측면에서 개선이 이뤄졌음에도, 시작 가격은 단 22만원만 인상했다.
신형 골프의 가격은 프리미엄 4만7만원, 프레스티지 4396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골프 2.0 TDI 모델에 이어 다음 달 골프의 고성능 모델 '신형 골프 GTI'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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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구매가 3000만원 후반대 가능




신차 가격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가운데 글로벌 해치백 시장을 이끌어 온 '폭스바겐 골프'가 신형 모델을 출시해 관심을 끈다. 이번 신차는 실구매가가 3000만원 후반대에 가능한 데다, 리터당 17.3㎞의 연비로 2030세대 '생애 첫차'의 완벽한 대안이라는 평이 나온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8세대 부분변경 신형 골프를 출시했다. 골프는 글로벌 누적 판매 3700만대, 국내 누적 판매 5만대 이상을 기록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형 골프는 디자인과 편의사양 등 여러 측면에서 개선이 이뤄졌음에도, 시작 가격은 단 22만원만 인상했다.
한국 시장에 출시한 이번 신형 모델은 디자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편의 기능 등을 모두 강화했다. 외관 전면부는 새로운 프론트 범퍼 디자인으로 한층 더 볼드하고 스포티한 감성이 더해졌다. 특히 골프 최초로 '일루미네이티드 로고'를 적용해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신규 디자인의 18인치 알로이 휠과 새로운 디자인의 '3D LED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했는데, 리어 컴비네이션 램프는 웰컴·굿바이 3가지 애니메이션 효과를 운전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신형 골프에는 최신 사양의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전 모델 기본 탑재했다. 디스플레이는 기존 10인치에서 12.9인치로 확장했으며, 하단 슬라이더는 '일루미네이티드 터치 슬라이더'로 개선해 어두운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조작이 가능하다.
또 폭스바겐의 새로운 음성 지원 시스템 '보이스 인핸서'도 전 모델에 기본 탑재했다. 이 기능은 핸즈프리 마이크와 뒷좌석 스피커를 통해 운전자와 뒷좌석 탑승객 간 원활한 소통을 돕는 음성 지원 시스템이다. 전 모델 운전석에는 '에르고액티브 전동시트'도 기본 장착했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이 자랑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IQ.드라이브'도 신형 골프 전 모델에 기본 탑재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동급 유일의 지능형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이 헤드램프는 전방 카메라, 조향 각도, 속도 등을 종합해 주행 상황에 최적화된 빛으로 더 넓은 범위의 도로를 비춘다.
신형 골프의 EA288 에보 2.0 TDI 엔진은 '트윈도징 테크놀로지'를 통해 이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을 약 80%까지 저감한다.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는 36.7㎏·m으로 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17.3㎞다. 신형 골프는 1회 주유 만으로 복합 860㎞ 이상, 고속 주행 시 1000㎞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신형 골프의 가격은 프리미엄 4만7만원, 프레스티지 4396만원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골프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차량 등록비 200만원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웰컴키트' 제공, '5년·15만㎞의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골프 2.0 TDI 모델에 이어 다음 달 골프의 고성능 모델 '신형 골프 GTI'를 한국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다.
장우진기자 jwj1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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