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정, 일본 야마하 오픈 최종일 챔피언조 '우승 경쟁' [J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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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베테랑 전미정(43)이 2025시즌 네 번째 대회인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전미정은 5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가쓰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6,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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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베테랑 전미정(43)이 2025시즌 네 번째 대회인 야마하 레이디스 오픈 가쓰라기(총상금 1억엔, 우승상금 1,800만엔)에서 우승 경쟁에 가세했다.
전미정은 5일 일본 시즈오카현 후쿠로이의 가쓰라기 골프클럽 야마나 코스(파72·6,475야드)에서 열린 대회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4언더파 68타를 쳤다.
본 대회 첫날 공동 6위, 둘째 날 공동 7위로 연달아 10위 안에서 경쟁한 전미정은 사흘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를 적어내 공동 3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선두 아나이 랄라(일본, 11언더파 205타)와는 2타 차이다.
전미정은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아나이 랄라, 후지타 사이키(일본)와 챔피언조에서 격돌한다.
일본 정규투어에서 통산 25승을 쌓은 전미정의 가장 최근 JLPGA 투어 우승은 2017년 3월 요코하마 타이어 PRGR 레이디스 대회로, 지난 8년간 추가 우승이 없었다.
배선우는 사흘간 1오버파 217타를 적어내 공동 47위에 자리했는데, 무빙데이 2타를 잃어 16계단 내려갔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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