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혁, "11살 때 父 찾으러 갔더니 영안실"…공사현장서 추락해 사망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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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이 과거 아버지를 잃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또한 김상혁은 "제가 1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저는 학교에서 숙제를 하고 있었고, 아버지는 회사 동료와 테니스를 치고 오시는 길에 비가 많이 왔던 것 같다. 그때 지하철 공사를 하는 현장에서 아버지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시다가 추락을 했다"고 떠올렸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상혁은 아버지가 숙제 검사를 해주시기로 하고 나가셨는데, 돌아가셨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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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나연 기자]

김상혁이 과거 아버지를 잃었을 당시를 회상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추억 살림남' 두 번째 주인공으로 김상혁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혁은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며 길거리에서 전단을 돌리는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2005년 음주 운전으로 20년의 공백기를 가졌던 것.
또한 김상혁은 "제가 11살 때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저는 학교에서 숙제를 하고 있었고, 아버지는 회사 동료와 테니스를 치고 오시는 길에 비가 많이 왔던 것 같다. 그때 지하철 공사를 하는 현장에서 아버지가 자전거 타고 지나가시다가 추락을 했다"고 떠올렸다.

아버지를 찾은 곳은 영안실. 당시 상황에 대해 김상혁은 아버지가 숙제 검사를 해주시기로 하고 나가셨는데, 돌아가셨다는 것이 믿기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아버지 기일에 직장 동료분들이 꼭 찾아오셨다. 사실 돌아가셨으면 끊길 인연이고, 저희를 챙기기도 어려울 텐데 참 고맙고, 아버지 멋있다고 생각했다"고 쓸쓸함을 드러냈다.
김상혁의 어머니는 남편을 떠나보내고 과부 만든다는 생각에 원망만 했다며 "어떤 모습이라도 좋으니까 곁에 있기만 했으면 좋겠다"며 눈물을 흘려 안타까움을 안겼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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