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G 15골’ 괴물 피지컬 ST→챔스권 팀들 관심 쇄도…이적료는 ‘750억’

이현우 2025. 4. 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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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필리프 마테타에게 유럽 복수의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팀 토크'는 5일(한국시간) "마테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가장 주목받는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의 인상적인 득점력은 PL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의 상위 클럽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맨유, 노팅엄, 유벤투스가 최근 몇 주 동안 마테타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고, 세 구단 모두 올여름을 대비해 그를 스트라이커 후보 명단에 올려놓은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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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현우]


장 필리프 마테타에게 유럽 복수의 클럽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97년생인 마테타는 프랑스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192cm의 건장한 피지컬은 상대 수비에게 위협적이다. 그는 문전에서 결정력이 좋은 공격수로 평가받고 있다.


마테타는 분데스리가의 마인츠에서 이름을 알렸다. 고국 올림피크 리옹을 거쳐 2018-19시즌을 앞두고 마인츠로 본격 이적했다. 첫 시즌 활약은 준수했다.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4골 2도움을 기록했다. 다음 시즌에는 다소 주춤했으나, 2020-21시즌 상반기에만 10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PL) 팀이 그의 활약을 주목했다. 결국 겨울에 크리스탈 팰리스로 팀을 옮겼다. 그러나 잉글랜드 무대 적응은 쉽지 않았다. 2022-23시즌까지 리그 두 자릿수 득점을 만든 적이 없었다. 그런데 지난 시즌 득점력이 터졌다. 리그 36경기에서 16골 5도움을 올렸다. 공식전으로 놓고 보면 39경기 19골이다.


이번 시즌에도 득점 페이스를 이어가고 있다. 마테타는 리그 29경기에 나서 12골 2도움으로 활약 중이다. 컵 대회를 포함하면 공식전 기록은 36경기 15골 3도움. 두 시즌 연속 골 감각이 좋은 그에게 유럽 복수의 클럽들이 눈독을 들이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노팅엄 포레스트, 유벤투스, 바이에른 뮌헨 등이 행선지가 거론됐다.


영국 ‘팀 토크’는 5일(한국시간) “마테타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가장 주목받는 공격수 중 한 명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의 인상적인 득점력은 PL뿐만 아니라 유럽 전역의 상위 클럽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맨유, 노팅엄, 유벤투스가 최근 몇 주 동안 마테타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고, 세 구단 모두 올여름을 대비해 그를 스트라이커 후보 명단에 올려놓은 상태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팬들이 주목해야 할 또 다른 구단은 뮌헨이다. 현재 마테타의 상황을 주시 중인 뮌헨은 해리 케인이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경우 마테타와 팰리스 시절 팀 동료였던 미카엘 올리세를 재결합시키는 방안을 검토할 수 있다. 그의 예상 이적료는 약 4,000만 파운드(약 753억 원)로 평가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이현우 nowcow14@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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