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죽지마"..'헬스 유튜버' 故김웅서, 사망 전 동거女와 녹취록 공개 (그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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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겸 헬스 유튜버 고(故) 김웅서 사망사건과 관련해 녹취록이 공개됐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 김웅서의 사망 미스터리 전말이 그려졌다.
하지만 김웅서의 회사에서는 고인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알리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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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고 김웅서의 사망 미스터리 전말이 그려졌다.
지난 2월 12만 구독자를 보유한 헬스 유튜버이자 수십 개의 가맹점을 보유한 프랜차이즈 회사 대표로 승승장구하던 김웅서가 38세의 나이로 갑작스럽게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당시 김웅서를 최초 발견한 동거녀 홍주영(가명)은 고인이 사고사를 당했다고 부고를 알렸다. 하지만 김웅서의 회사에서는 고인이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알리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이후 고인의 사망 사인에 대한 여러 추측이 일었다. 약물로 사망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되기도 했다.

홍주영은 김학수에게 "집 문 열어서 시계 챙겨야 한다"고 하는가 하면 홍주영은 김웅서에게 "오빠가 진짜 죽으려고 마음을 먹었고, 이런 뒤 상황들까지 생각해서 이렇게까지 해줬다는 건 고마운 일이다. 근데 그건 오빠가 죽었을 때의 일", "오빠 전화번호부에 있는 사람들 따로 저장해놨냐", "만약에 오빠 죽으면"이라고 말했다.
또 홍주영은 "소문 알아서 퍼지겠지가 아니라, 장례를 치르는 사람 입장에서는 그게 아니지 않냐. 죽기 전에 휴대폰 비밀번호 풀어놓고 가라", "오늘 안 죽을 거지? 계속 죽어야겠다는 생각이 드냐. 그럼 오늘 죽지마", "오빠 이혼소송하고 있는 변호사님 번호 나한테 알려줘야겠다. '김웅서 씨가 이렇게 됐다, 그리고 유언장 남겼다'고 알려줘야 할 것 아니냐. 그런 것 좀 한번 정리해서 적어줘", "명절까지 살아있겠다는 거냐" 등의 발언도 했다.
"유언장에 다 적을 거다"라는 김웅서에게 홍주영은 "그것만 보면 되겠네? 유언장이 빽빽하겠구만 적을 내용들이"라고 말해 충격을 자아냈다.
허지형 기자 geeh20@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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