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결혼해 연봉 합치면 얼마야”…‘나는 솔로’ 은행원끼리 미팅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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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이 미혼 남녀 직원들의 만남을 주선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미혼 남녀 직원들을 챙기며, 직원 사기를 높이기 위한 시도의 일환이다.
미혼남녀 '매칭' 프로그램은 과거에도 운영됐다.
2011년에도 우리·국민은행 노동조합이 결혼정보회사와 연계해, 은행별로 27~33세의 남녀 직원 20명이 참가하는 단체 '맞선'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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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정원 넘겨 열기 후끈

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과 우리은행, 하나은행은 오는 26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복합문화공간에서 ‘나는 SOLO-대체 언제까지!’ 행사를 공동 개최한다. 3개 은행에서 각각 남녀 5명씩 총 30명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첫 인상 투표, 팀별 활동, 로테이션 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비용은 은행에서 전액 지원한다.
은행별로 자기소개서, 취미, MBTI, 지원동기 등을 받아 참가자를 선발 중인데, 이미 일부 은행은 정원 10명 이상의 지원자가 몰려 참가자를 골라내는 중이다.
이번 합동 행사에 참여하지 않은 신한은행은 이미 지난해부터 ‘슈퍼쏠로’라는 사내 데이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제주도에서 4박 5일간 촬영한 프로그램은 사내 인트라넷에서 10부작 프로그램으로 공개되기도 했다.
미혼남녀 ‘매칭’ 프로그램은 과거에도 운영됐다. 2011년에도 우리·국민은행 노동조합이 결혼정보회사와 연계해, 은행별로 27~33세의 남녀 직원 20명이 참가하는 단체 ‘맞선’을 서울 강남구 한 호텔에서 진행하기도 했다.
금융권의 이 같은 움직임은 저출산 시대에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은행 관계자는 “젊은 직원들을 위한 복지 차원에서 이러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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