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코 성형 부작용 심각…"지금 코로 숨 못 쉰다" 충격 발언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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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풍자가 코골이 해프닝부터 코 성형 부작용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특히 풍자는 '입으로 고는 코골이' 사연부터 캠핑장에서의 황당한 오해까지 폭소를 유발하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랄랄은 "풍자와 캠핑을 간 적 있는데, 식폭행도 당했고 소음공해에 시달렸다"며 "풍자가 갑자기 눕더니 미친 듯이 코를 골았다"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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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송인 풍자가 코골이 해프닝부터 코 성형 부작용까지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다.
5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 476회에는 조혜련, 풍자, 랄랄, 박제니가 게스트로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특히 풍자는 '입으로 고는 코골이' 사연부터 캠핑장에서의 황당한 오해까지 폭소를 유발하는 에피소드를 전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이날 랄랄은 "풍자와 캠핑을 간 적 있는데, 식폭행도 당했고 소음공해에 시달렸다"며 "풍자가 갑자기 눕더니 미친 듯이 코를 골았다"고 폭로했다.
이에 풍자는 "나는 코를 고는 게 아니라 정확히 말하면 입을 곤다"며 "예전에 차에서 자다가 '아악!' 하고 골았더니, 스태프가 '언니 말씀하세요'라고 착각한 적도 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풍자는 "코를(코 수술) 너무 많이 해서 코 안이 닫혀 숨 쉬기가 어렵다"며 "입으로 골 수밖에 없는 생존형 수면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코 성형 부작용으로 인한 고충도 함께 고백하며 공감을 이끌었다.
풍자는 캠핑장 매너타임 에피소드도 전했다. 그는 "매너를 지키기 위해 일부러 9시에 잠들었는데, 다음날 캠핑장 사장님이 '너무 시끄러웠다'며 항의했다. 나는 그저 잤을 뿐인데, 술 먹고 고성방가 한 줄 알았다고 하더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한편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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