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다” 발언 해명 후…“우리의 역사” 기쁨 전한 테이

김유민 2025. 4. 6.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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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테이가 자신의 생일에 들려온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결정 소식에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테이는 지난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역사+우리의 역사 #역사의 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테이는 같은 날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내려진 뉴스를 공유하며 "역사적인 4/4"라고 덧붙여, 자신의 생일과 파면 결정일이 겹친 날임을 강조했다.

해당 발언은 일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았고, 테이는 다음 날 방송에서 해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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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 인스타그램

가수 겸 뮤지컬 배우 테이가 자신의 생일에 들려온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 결정 소식에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테이는 지난 4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나의 역사+우리의 역사 #역사의 날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테이는 라디오 방송 중 제작진에게 꽃과 케이크를 선물받고 활짝 웃는 모습이었다. 그는 생일 도시락을 들고, 생일을 맞아 축하를 받은 기쁨을 전했다.

테이는 같은 날 대통령 파면 결정이 내려진 뉴스를 공유하며 “역사적인 4/4”라고 덧붙여, 자신의 생일과 파면 결정일이 겹친 날임을 강조했다.

앞서 테이는 지난 1일 MBC 라디오 ‘굿모닝FM 테이입니다’를 진행하던 중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안타깝다”고 언급한 바 있다. 해당 발언은 일부 청취자들의 비판을 받았고, 테이는 다음 날 방송에서 해명에 나섰다.

그는 “누군가의 죽음을 안타까워한 것이 아니라, 진실이 드러나기도 전에 한쪽의 발표만으로 사건이 마무리되는 상황이 안타까웠다는 뜻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늘도 문자로 저에게 화를 내는 분이 있는데 충분히 이해한다. 그런 뜻은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김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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