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만우절 특집...색다른 캐릭터 체인지로 웃음 예고

김현숙 기자 2025. 4. 6.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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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개그콘서트'가 만우절을 맞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6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 1116회는 만우절 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이번 방송은 평소 시도해보지 못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준비했다"며, "반전과 의외의 조합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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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만우절 특집서 시청자 의견 반영해 역할 체인지, 새로운 웃음 선사

(MHN 김성민 인턴기자) KBS2 '개그콘서트'가 만우절을 맞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6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 1116회는 만우절 특집으로 꾸며져 시청자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안길 예정이다. 최근 SNS를 통해 의상 체인지 챌린지 영상을 업로드한 후, 시청자들이 '역할을 바꿔서 코너를 해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준비된 특집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여러 코너에서 색다른 변화를 시도한다. 인기 코너 '심곡 파출소'에서는 개그맨 송필근이 자율방범대 역할을 하고 개그맨 홍현호가 파출소장 역할을 맡는 깜짝 인사이동을 진행한다. 갑자기 파출소장이 된 홍현호가 '심곡 파출소'를 찾은 이상한 사람들과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오스트랄로삐꾸스'는 '윤승이가 삐꾸스'로 코너명을 변경하고, 개그맨 신윤승과 이종훈이  역할 체인지를 시도한다. 이종훈은 고생물학박사로, 신윤승은 오스트랄로삐꾸스보다 이전 인류인 윤승이가삐꾸스로 등장해 새로운 스타일의 개그를 선보인다. 익숙한 캐릭터에서 벗어난 두 개그맨의 반전 매력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개그콘서트' 제작진은 "이번 방송은 평소 시도해보지 못한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준비했다"며, "반전과 의외의 조합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풍성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최근 산불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방송이 그들에게도 작은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그콘서트'는 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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