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조 “이 집구석 못 살겠네” 출연료 재협상, 월세 압박 부모와 40% 타협(다컸는데)[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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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 가족의 방송 수익금 분배가 전파를 탔다.
4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짠내 캥거루 지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조와 아버지는 출연료 협상에 나섰다.
지조는 출연료 계약서를 다시 쓰자는 아버지 앞에서 "그냥 구두로만 한 거지, 계약서에 안 써 있잖아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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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지조 가족의 방송 수익금 분배가 전파를 탔다.
4월 5일 방송된 MBC에브리원·MBN ‘다 컸는데 안 나가요’에는 짠내 캥거루 지조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지조와 아버지는 출연료 협상에 나섰다. 과거 아들 8, 부모 2로 출연료 계약을 했던 가족. 당시 아버지는 "이건 올해까지다"라며 새해가 오면 비율을 다시 조정하기로 했다.
지조는 출연료 계약서를 다시 쓰자는 아버지 앞에서 "그냥 구두로만 한 거지, 계약서에 안 써 있잖아요"라고 이야기했다. 스튜디오에서는 "난 돈을 언제 버냐"라고 하기도. 지조가 상황을 회피하려 하자 아버지는 ”한 번은 지나가야 할 일이다. 스트레스를 받는 것도, 오늘 계약서를 쓰면 끝이 난다“고 했다.
또 인터뷰에서 아버지는 지조에게 출연료 재협상을 꺼낸 것에 대해 ”정신 차리라는 의미였다. 베짱이가 되지 말고 일개미가 되지 말고 많이 뛰어다니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라며 깊은 속내를 전했다.
지조 앞에서 단호한 태도를 취한 아버지는 "식비와 거주비는 어떻게 할 거냐"라며 월세를 받겠다고 했다. 그러자 지조는 "캐리어가 여기 있나? 이 집 구석에서 못 살겠다"라며 적반하장의 모습을 보여, 아버지를 폭소케했다.
또 지조는 "옵션을 잘 해드리겠다"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그가 제안한 건 마로 마사지 이용권. 스튜디오에는 당황하는 반응이 이어졌다. 하하는 웃음을 터트리면서 "석주, 석희 표정이 너무 웃기다"고 했다. 백수 캥거루라고 소개됐던 홍석주와 언니 홍석희는 당연히 마사지 샵에 보내드리는 게 아니냐는 반응이었던 것. 지조는 "그건 제가 생각해보겠다"고 답했다.
결국 지조 가족은 지조 60%, 아버지 20%, 어머니 20%로 타협했다. 지조는 "그래도 반 이상은 사수했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다 컸는데 안 나가요’는 높은 물가와 집값 상승으로 청년 2명 중 1명이 '캥거루족'이라는 요즘, 부모님과 함께 살아가는 스타들의 일상을 통해 솔직한 웃음과 공감을 선사하는 캥거루족 관찰기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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