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인기독방송協, '뉴미디어 선교의 길' 공동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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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인 기독 방송인 등이 한데 모여 효과적인 뉴미디어 선교의 길을 함께 모색했다.
5일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회장 김진오 CBS 사장)와 사단법인 세계한인방송협회(WAKB·회장 김명전 GOODTV 대표이사)에 따르면, '2025 미국 뉴욕 WCBA·WAKB 총회 및 대회'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순복음교회(이정환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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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한인 기독 방송인 등이 한데 모여 효과적인 뉴미디어 선교의 길을 함께 모색했다.
5일 세계한인기독교방송협회(WCBA·회장 김진오 CBS 사장)와 사단법인 세계한인방송협회(WAKB·회장 김명전 GOODTV 대표이사)에 따르면, '2025 미국 뉴욕 WCBA·WAKB 총회 및 대회'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현지시간) 미국 뉴저지순복음교회(이정환 목사)에서 열렸다.
'뉴미디어로 복음을 더 넓은 세상에'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WCBA·WAKB 설립자 주선영 목사(WMBC-TV)와 4개 신규회원사인 미국 아틀란타 뉴스앤포스트(최은주)·태국 채널N(김인호)·케냐 호산나FM(강원기)·미국 하와이 글로벌복음방송(이영배)을 비롯해 40여 개 방송사에서 대표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WCBA 이사장인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목사는 대회 첫날 감사예배에서 "예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구체적 선교의 두 가지는 거듭남(born again)과 교육·양육"이라며, "그 지상명령을 위해 세워진 방송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고 이번 행사의 의미를 강조했다.
WCBA 회장인 김진오 사장은 환영사에서 "디지털 기술의 발전과 뉴미디어의 확장은 복음 전파에 새로운 기회를 열어주었다"며 "WCBA가 앞장서 뉴미디어 시대의 선교 전략을 모색하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사명"이라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에는 새로운 미디어 환경에 맞춘 뉴미디어 활용 극대화 방안이 논의됐으며, 채널N 김인호 대표와 윌블레스 김창인 대표가 각각 '뉴미디어 방송선교 사역'과 '뉴미디어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한편 WCBA가 창립 30주년을 맞은 가운데 협회를 설립한 주선영 목사가 제4회 WCBA방송인상을 수상했으며, 김진오 CBS 사장과 김명전 GOODTV 대표이사, 주준서 WMBC-TV 사장, 김왕기 WIN TV 사장, 서예석 CSM-TV 사장이 공로상을 수상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WAKB도 주선영 목사와 이영훈 목사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아 공로패와 기념 열쇠를 수여했다.
또 양기관은 2026년 총회 및 대회 일정을 5월 둘째 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C채널 대표이사 김하나 목사(명성교회)와 최현탁 CTS 사장을 WCBA와 WAKB의 신임 회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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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노컷뉴스 김정훈 기자 repor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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