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언론 선 세게 넘네? “구보가 토트넘 가면 손흥민 대체자…한국언론은 불만”

서정환 2025. 4. 5.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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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팀토크'는 "살라의 계약 연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여러 클럽이 구보를 주목하고 있다. 구보는 리버풀 외에도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도 노리고 있다. 만약 살라가 리버풀에 남는다면 구보가 토트넘 또는 뮌헨으로 이적할지 모른다"고 전했다.

일본축구매체 '풋볼채널'은 "손흥민은 올 시즌 7골 9도움이다. 그를 쫓아내고 일본선수 구보가 토트넘의 미래를 획득할 것인가. 토트넘이 손흥민과 구보를 바꿀까"라고 도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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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서정환 기자] 구보 다케후사(24, 레알 소시에다드)가 손흥민(33, 토트넘)을 대체한다고?

영국 ‘팀토크’는 “살라의 계약 연장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여러 클럽이 구보를 주목하고 있다. 구보는 리버풀 외에도 토트넘과 바이에른 뮌헨도 노리고 있다. 만약 살라가 리버풀에 남는다면 구보가 토트넘 또는 뮌헨으로 이적할지 모른다”고 전했다. 

구보가 토트넘에 간다면 손흥민과 함께 공격수로 뛰게 된다. 아시아에서 가장 가치가 높은 두 선수가 동시에 뛰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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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축구매체 ‘풋볼채널’은 “손흥민은 올 시즌 7골 9도움이다. 그를 쫓아내고 일본선수 구보가 토트넘의 미래를 획득할 것인가. 토트넘이 손흥민과 구보를 바꿀까”라고 도발했다. 

이어 이 매체는 “한국언론에서는 손흥민은 7골, 9도움인데 리그 5골의 구보가 대체자라면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손흥민을 대신해 구보를 획득하려는 토트넘의 움직임에 대해 한국언론이 불만을 표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구보가 손흥민을 충분히 대체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것이다. 아무리 올 시즌 손흥민이 부진해도 구보와는 클래스가 다르다. 손흥민과 구보를 동일 선상에서 비교한 것도 모자라 손흥민이 뒤쳐진다고 본 자체가 모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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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보는 라리가 6시즌 간 27골을 기록했다. 한 시즌 최다골은 22-23시즌의 9골이다. 분명 나쁘지 않은 성적이지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127골을 넣은 손흥민과 비교는 불가하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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