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의 끝’ 토마스 뮐러 뮌헨과 25년만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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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가 시즌 종료 후 뮌헨을 떠난다.
바이에른 뮌헨은 4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마스 뮐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유소년팀 시절을 포함해 지난 25년간 뮌헨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온 뮐러는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뮌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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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뮐러가 시즌 종료 후 뮌헨을 떠난다.
바이에른 뮌헨은 4월 5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토마스 뮐러가 바이에른 뮌헨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유소년팀 시절을 포함해 지난 25년간 뮌헨에서만 선수 생활을 이어온 뮐러는 이번 시즌 종료 후 계약 만료로 뮌헨을 떠난다.
뮐러는 2000년 뮌헨 유소년팀에 입단해 뮌헨 2팀을 거쳐 2008년 뮌헨 1군에 데뷔했다. 이후 공식전 743경기를 뛰면서 구단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을 경신했다.
그 동안 뮐러는 두 번의 '트레블'(리그, 컵, 챔피언스리그 동시 우승)을 포함해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 12회, DFB 포칼 6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 등을 경험했다.
뮐러는 "내게 오늘은 다른 어떤 날과도 다르다. 뮌헨 선수로서의 25년이 올 여름에 끝난다. 믿을 수 없는 여정이었고 특별한 경험으로 만들어졌고 위대한 만남, 잊을 수 없는 승리가 있었다. 내가 사랑하는 팀에서 이 경력을 만든 것에 엄청난 감사를 느낀다"고 작별 소감을 밝혔다.
헤르베르트 하이너 회장은 "뮐러는 동화 같은 경력의 표본이다. 그는 바바리아 태생으로 바이에른에서 자랐다. 이머시 호수와 알리안츠 아레나 아시아, 아메리카까지 함께 했다. 누구도 그만큼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고 33개의 트로피가 그것을 보여준다. 그는 뮌헨의 가장 위대한 인물의 반열에 올랐다"고 찬사를 남겼다.(자료사진=토마스 뮐러)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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