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5형제' 이석기, 김승윤 구하고 스토커에 경고… "보디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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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이석기가 김승윤을 구해줬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에서는 오강수(이석기 분)가 한봄(김승윤 분)을 스토커에게서 구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봄은 서점에서 우연히 오강수를 마주치고 "찾으시는 책 있으시냐"며 접근했다.
오강수는 말을 건 사람이 자신이 전에 스토커로부터 구해준 한봄인 것을 알아채고 깜짝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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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보 기자 =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 이석기가 김승윤을 구해줬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극본 구현숙/연출 최상열)에서는 오강수(이석기 분)가 한봄(김승윤 분)을 스토커에게서 구해주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한봄은 서점에서 우연히 오강수를 마주치고 "찾으시는 책 있으시냐"며 접근했다. 오강수는 말을 건 사람이 자신이 전에 스토커로부터 구해준 한봄인 것을 알아채고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은 카페로 이동해 이야기를 나누기로 했다. 한봄은 "제 단골 카페다, 서점에서 오 팀장님을 만날 줄은 상상도 못했다"라고 반가움을 표했다.
순간 그때 스토커가 카페에 나타나더니 한봄을 향해 걸어왔다. 그러자 오강수는 스토커를 밀치더니 "더 이상 다가오지 마, 쓸데없는 짓 말고 자리로 돌아가라"고 말했다. 스토커는 "둘이 사귀냐, 나 봄이랑 할 얘기 있으니 잠깐 자리 비켜달라"고 말했다. 오강수는 "곤란하다, 저는 봄이 씨 지키는 보디가드다"라고 말하더니 "조용히 돌아가라, 지난번처럼 경찰 조사도 받아야 하고 이번엔 정말 구속될 수 있다"라고 경고했다. 이에 한봄은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gimb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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