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더비’ 앞두고 전해진 희소식...‘소년 가장’ DF, 복귀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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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헤븐의 복귀가 임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5일 "맨체스터 더비를 앞둔 헤븐이 SNS를 통해 자신의 부상 상황을 전했다. 헤븐은 '곧 돌아온다!'라는 문구와 함께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활약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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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이종관]
에이든 헤븐의 복귀가 임박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7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PL) 31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한다. 현재 맨유는 승점 37점으로 리그 13위에 올라있고, 맨시티는 51점으로 5위에 위치해 있다.
경기를 앞두고 맨유 팬들에게 희소식이 전해졌다. ‘소년 가장’ 헤븐이 복귀를 암시한 것.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5일 “맨체스터 더비를 앞둔 헤븐이 SNS를 통해 자신의 부상 상황을 전했다. 헤븐은 ‘곧 돌아온다!’라는 문구와 함께 레알 소시에다드전에서 활약한 자신의 사진을 올렸다”라고 보도했다.
2006년생, 잉글랜드 국적의 헤븐은 아스널이 기대하던 차세대 센터백 자원이었다. 웨스트햄 유나이트 유스에서 성장한 그는 지난 2019년에 아스널 유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리고 구단 아카데미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밟으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1군에 콜업된 것은 지난 시즌이었다. 도르트문트전에서 교체 명단에 포함되며 큰 기대를 모으기도 했다. 비록 출전은 불발됐으나 구단 내부적으로 큰 기대를 가지고 있는 자원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올 시즌을 앞두곤 본격적인 1군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지난 프레스턴 노스 엔드와의 잉글랜드풋볼리그컵(EFL컵) 경기에서 교체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가졌다. 후반 35분에 투입돼 10분가량 그라운드를 누빈 그는 짧은 시간에도 안정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올겨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니폼을 입었고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맨유에서의 기록은 5경기. 이제 지난 레스터 시티전에서 입은 부상을 털고 복귀를 준비 중이다. 매체는 “헤븐이 곧 돌아온다는 소식은 맨유 팬들에게 매우 기쁜 일이다”라고 전했다.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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