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형♥’ 강재준, 하루에도 몇 번씩 눈물 글썽 “갱년기 증세”(기유TV)[순간포착]

임혜영 2025. 4. 5. 20: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재준이 아들 행동 하나하나에 눈물을 흘렸다.

이날 강재준은 아들이 혼자 서기에 성공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강재준은 아들이 너무 예쁜 나머지 온몸을 장난스럽게 물며 애정 표현을 했다.

또 강재준은 아들이 팔 운동을 제대로 하자 다시 한번 눈물을 글썽였고, 이은형은 "울지 말고 칭찬"이라며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강재준이 아들 행동 하나하나에 눈물을 흘렸다.

5일 채널 ‘기유TV’에는 ‘혼자 일어선 현조 뿌엥’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강재준은 아들이 혼자 서기에 성공했다며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강재준은 아들이 너무 예쁜 나머지 온몸을 장난스럽게 물며 애정 표현을 했다.

이들 부부는 아들을 위해 유아 매트를 시공했다. 아들은 안전한 바닥에서 조금씩 기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를 보던 강재준은 돌연 주저앉아 감동받은 듯 글썽였고, 이은형은 “약간 갱년기 증세 올라오는 것 맞냐”라고 물었다.

또 강재준은 아들이 팔 운동을 제대로 하자 다시 한번 눈물을 글썽였고, 이은형은 “울지 말고 칭찬”이라며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기유TV’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