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돈♥한유라, 노후 계획하다 '갑분싸'..“나 때리고 싶냐”(한작가)

임혜영 2025. 4. 5.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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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3일 채널 '한작가'에는 '우리의 노후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 동상이몽 정형돈&한유라 부부의 노후대비 대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한유라는 정형돈에게 "나랑 라운딩 하면서 노후를 보내기로 약속했잖아"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여보가 복싱을 배우는 건 어때?"라며 복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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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정형돈, 한유라 부부가 골프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 3일 채널 ‘한작가’에는 ‘우리의 노후는 계획대로 되지 않아.. 동상이몽 정형돈&한유라 부부의 노후대비 대공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정형돈은 아내와 두 딸이 있는 하와이를 찾았다. 두 사람은 골프를 하러 나섰다. 정형돈은 “하와이에서 처음 칠 때 레이디존에서 친 것 같은데? 근데 뭐 여보보다 내가 여성 호르몬이 많으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필드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골프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내기 게임을 하기도. 한유라는 ‘부부가 함께 하는 게 많아질수록 좋은 것 같다. 말하진 않아도 서로 노력하는 중이다’라는 자막을 남겼다.

한유라는 정형돈에게 “나랑 라운딩 하면서 노후를 보내기로 약속했잖아”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여보가 복싱을 배우는 건 어때?”라며 복싱을 제안했다. 한유라는 “나 때리고 싶냐. 결론은 나 때리고 싶은 거잖아”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여든에 서로 마우스피스 껴가면서 얼마나 좋냐. 원투 쳤는데 틀니 날아가고”라는 너스레를 떨었다.

/hylim@osen.co.kr

[사진] 채널 ‘한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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