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충북 청주서도 고병원성 AI…전국 발생 46건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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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5일) 충남 아산시 소재 산란계 농장과 충북 청주시 소재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충남 아산시 소재 산란계 농장은 닭 6만 8천 마리를 길러왔고, 충북 청주시 소재 육용 오리 농장에선 오리 만 3천 마리를 길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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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오늘(5일) 충남 아산시 소재 산란계 농장과 충북 청주시 소재 육용 오리 농장에서 H5N1형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2024~2025년 유행기 전국 가금농장에서 발생한 45번째와 46번째 사례입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된 충남 아산시 소재 산란계 농장은 닭 6만 8천 마리를 길러왔고, 충북 청주시 소재 육용 오리 농장에선 오리 만 3천 마리를 길러왔습니다.
중수본은 농장 2곳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되자마자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 출입 통제와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또,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의 닭·오리 농장과 도축장 등 축산시설, 축산차량 등에 대해 일시 이동 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잔존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오늘(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전국 일제 소독 주간'으로 지정해 농장·축산시설·차량 등에 대한 일제 소독도 합니다.
중수본은 추가 발생 방지를 위해 전국의 가금 사육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에선 사람과 차량의 출입 통제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조류인플루엔자 전파 위험 요인을 최대한 제거하기 위해 농장과 시설, 차량 등의 내외부를 꼼꼼히 세척‧소독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축산농가는 사육 중인 가금에서 폐사 증가나 산란율 저하, 사료 섭취량 감소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 주요증상뿐만 아니라 경미한 증상이 확인돼도 즉시 방역 당국으로 신고해 달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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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철 기자 (bullsey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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