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박! 일본 16세 '축구 천재' 또 탄생 열도 흥분!…30m 드리블+개인기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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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 신동이 탄생해 열도가 흥분에 휩싸였다.
일본은 5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파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B조 1차전 아랍에미리트(UAE)를 4-1로 격파하고 첫 승을 거뒀다.
일본 축구전문매체 '풋볼존'은 "16세 신동이 탄생했다"며 "단독 30m 드리블과 개인기가 압권이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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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뉴스] 이상완 기자 = 일본 축구 신동이 탄생해 열도가 흥분에 휩싸였다.
일본은 5일(이하 한국시각)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위치한 킹파드 스포츠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B조 1차전 아랍에미리트(UAE)를 4-1로 격파하고 첫 승을 거뒀다.
UAE를 비롯해 베트남, 호주와 한 조에 묶인 일본은 각 조 1~2위까지 주어지는 8강 토너먼트 진출이 유리해졌다.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통과할 경우 오는 11월 카타르에 열리는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본선 진출 티켓이 주어진다.
이날 일본은 전반 3분만에 요시다 미나토가 선제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12분 뒤에도 요시다가 추가골을 넣어 승기를 잡았다.
팀의 세 번째 골이 압권이었다.

미드필더 카모 유이토가 전반 34분 하프라인 부근 왼쪽에서 공을 잡고 약 30m 드리블로 돌파한 뒤 상대 수비수 2~3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한 것.
돌파하는 와중에도 드리블 속도 조절과 수비수 움직임을 절묘하게 속인 뒤 힘을 뺀 감각적인 슈팅이 인상적이다.
일본 축구전문매체 '풋볼존'은 "16세 신동이 탄생했다"며 "단독 30m 드리블과 개인기가 압권이었다"고 평가했다.
자국 내 축구 팬들도 '앞으로 가시와 레이솔의 보물이 될 수 있는 선수다', '재능 덩어리' 등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제2의 쿠보'로 떠오른 카모는 일본 J리그 가시와 레이솔 18세 이하(U-18) 팀에서 뛰고 있다.
일본은 카의 환상적인 골과 경기 종료 직전 아사다 히로토의 골을 더해 4-1 승리를 거뒀다.
한편,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조별리그 C조 1차전 인도네시아에 0-1로 충격패를 당했다.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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