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두산건설위브 챔피언십 2R 성적은?…황유민·박현경·신지애·박보겸·장하나·이예원·유현주·안소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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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두 번째 대회인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둘째 날 경기가 4일 부산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 진행됐다.
시즌 개막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보겸이 2라운드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
올해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에 입단한 박혜준은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때려 메인 스폰서 대회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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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5시즌 두 번째 대회인 '국내 개막전'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총상금 12억원) 둘째 날 경기가 4일 부산 동래베네스트 골프클럽(파72·6,579야드)에 진행됐다.
시즌 개막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박보겸이 2라운드 데일리 베스트인 6언더파 66타를 몰아쳤다. 반면 9오버파 81타가 이날 가장 낮은 성적이었다.
1·2라운드 합계 7언더파를 작성한 홍정민, 이예원, 정지효가 나란히 공동 선두에 나섰다. 첫날 8언더파 1위를 질주했던 김민솔은 2타를 잃어 공동 4위(6언더파)로 내려가면서 강가율과 동률을 이뤘다.
2023년 이 대회 초대 챔피언을 차지했던 이예원은 정상 탈환을 노리고, 루키 정지효와 올해 2년차인 강가율은 첫 우승을 기대한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전한 황유민은 1타를 줄여 공동 6위(5언더파)로 4계단 밀려났다.
직전 대회인 개막전 블루캐니언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준우승한 고지우와 작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한 박혜준, 그리고 베테랑 안송이도 6위 그룹에 합류했다.
올해 두산건설 위브 골프단에 입단한 박혜준은 2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때려 메인 스폰서 대회 우승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박민지와 김민별이 공동 10위(4언더파)에 자리했다. 5타를 줄인 김민별은 37계단, 3타를 줄인 박민지는 11계단 각각 올라섰다.
지난해 다승 부문 공동 1위 마다솜이 둘째 날 공동 12위(3언더파)에서 이동은, 강채연, 조이안과 동률을 이루었다.
6타를 줄인 박보겸은 무려 76계단 도약하면서 배소현, 김재희, 서어진, 홍현지 등과 공동 17위를 형성했다.
지난해 우승한 노승희, 지한솔, 문정민이 공동 23위(1언더파)로 어깨를 나란히 했다. 안선주, 이소영, 유효주, 한진선도 같은 순위다.
2024시즌 맹활약한 박현경과 박지영, 유현조가 공동 31위(이븐파)로 반환점을 돌았다. 유현조는 3타를 줄여 50계단 도약했고, 또 다른 공동 31위 방신실은 3타를 잃어 26계단 밀려났다.
1년만에 KLPGA 투어에 출격한 신지애는 1타를 줄였고, 공동 42위(1오버파)로 21계단 상승했다.
이틀간 3오버파(147타)를 친 공동 54위까지 상위 67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개막전에서 톱5에 입상한 이가영을 비롯해 정윤지, 김민선7, 이정민, 그리고 추천 선수가 참가한 안소현은 턱걸이 컷 통과했다.
메인 스폰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기대한 임희정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 1년만에 복귀한 성유진은 컷 통과선에 1타 차인 공동 68위로 컷 탈락했다.
지난달 개막전에서 신인상 포인트 1위 자리를 꿰찬 송은아는 공동 80위(5오버파)로 대회를 일찍 마무리했다. 김수지는 하루에 4타를 잃어 33계단 미끄러진 공동 80위로 컷 탈락했다.
KLPGA 투어에서 뛰는 외국 선수인 짜라위 분짠(태국)과 리슈잉(중국)은 나란히 공동 92위(6오버파)로 컷 탈락했다.
인기스타 유현주는 공동 100위(7오버파)로 본선 진출이 불발됐고, 부상 회복을 위해 오랫동안 자리를 비웠다가 복귀한 장하나도 최하위권으로 컷 탈락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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