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래 “MBC 스카우트 제안…美유학에 3000만원 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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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심형래가 과거 MBC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영상에서 심형래는 "하룡이 형, 나 예전에 MBC에서 스카우트 제안 온 거 알지? 그 때 미국에 2년 유학 보내준다고 제안했다"며 전성기였던 1980년대를 떠올렸다.
이에 코미디언 임하룡은 "미국 유학 가면 MBC 출연 못하는데 왜 유학을 보내줘"라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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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 [뉴시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ned/20250405112027846kqto.png)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코미디언 심형래가 과거 MBC로부터 스카우트 제안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임하룡쇼’에는 ‘코미디 전설들의 리턴즈 우린 평생 가는 거야’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심형래는 “하룡이 형, 나 예전에 MBC에서 스카우트 제안 온 거 알지? 그 때 미국에 2년 유학 보내준다고 제안했다”며 전성기였던 1980년대를 떠올렸다.
이에 코미디언 임하룡은 “미국 유학 가면 MBC 출연 못하는데 왜 유학을 보내줘”라고 의심했다.
그러자 심형래는 “MBC에서 보내준대. 그리고 그 때 당시에 3000만원이면 아파트 한 채 값이다. 3000만원에 유학 갔다 오면 TV 3개, 라디오 2개 준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근데 KBS가 나 뽑아줬으니까 MBC 안 갔다. 그리고 사실 하룡이 형 때문에 안 갔다. 지금 봐도 하룡이 형이 연기를 잘해”라고 치켜세웠다.
그러자 임하룡은 “안 가길 잘했다. MBC 갔으면 내가 없는데 누가 심형래를 받쳐 주냐”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심형래는 1982년 KBS 제1회 개그 콘테스트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KBS ‘유머 1번지’에서 영구 캐릭터로 큰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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