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나는 웬디 "새로운 도전…레드벨벳 활동 최선 다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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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SM엔터테인먼트(041510)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웬디는 지난 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이날 공개된 소식을 통해 놀라셨을 러비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하며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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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SM엔터테인먼트(041510)를 떠나는 심경을 밝혔다.
웬디는 지난 4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을 통해 "이날 공개된 소식을 통해 놀라셨을 러비들에게, 직접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며 "오랜 시간 함께하며 지금의 저를 만들어주신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와의 전속 계약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을 준비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레드벨벳으로서 세상에 나와 러비들을 만날 수 있게 해주신 SM 식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그동안 받은 많은 지원과 배려 덕분에 지금의 제가 있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무엇보다 언제나 따뜻한 응원과 사랑으로 저를 지켜봐 주신 러비 여러분, 여러분과 함께하는 매 순간이 참 소중했고 그 힘으로 저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늘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오랜 시간 고민 끝에, 저 스스로 더 넓은 세상에서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마음에 용기를 내보게 됐다"며 "이러한 저의 선택을 응원해 준 사랑하는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언젠가 곁에서 힘이 되어주는 멤버들이 있어서 저는 앞으로도 더 단단하게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웬디는 향후 그룹 활동에 대해 "제게 있어 레드벨벳은 변함없이 가장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레드벨벳 웬디로서 활동을 계속 이어가고, 또 다른 웬디의 새로운 모습으로 러비를 만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어 "레드벨벳 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지해 줄 수 있는 좋은 회사와 함께할 수 있도록 신중히 고민하는 만큼, 앞으로도 레드벨벳으로서 여러분과 계속 소중한 추억 쌓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 SM은 "당사와 웬디, 예리 간의 전속 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웬디와 예리는 레드벨벳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당사와 함께할 예정이며, 계속해서 펼쳐질 레드벨벳의 눈부신 여정에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웬디는 지난 2014년 레드벨벳으로 데뷔, '행복' '아이스크림 케이크' '빨간맛' '사이코' '필 마이 리듬'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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