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내리는 잠실야구장 현재 상황은? KIA-LG 경기 할 수 있을까 [잠실 스케치]
허상욱 2025. 4. 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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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야구장에 봄비가 내리고 있다.
5일 잠실야구장에서 KIA와 LG의 시즌 두번째 맞대결이 예정된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덮여 있다.
치리노스는 올시즌 2경기에 나와 1승,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올러는 시즌 2경기에 등판해 1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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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잠실 야구장에 봄비가 내리고 있다.
5일 잠실야구장에서 KIA와 LG의 시즌 두번째 맞대결이 예정된 가운데 그라운드에 비가 내려 방수포가 덮여 있다.
토요일인 이날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20㎜ 내외 등이다.
양 팀은 이날 경기 치리노스와 올러를 선발로 예고한 상태다. 치리노스는 올시즌 2경기에 나와 1승, 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지난 28일 창원 NC전에 선발로 나서 6이닝동안 6피안타 5탈삼진 2실점으로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다.
올러는 시즌 2경기에 등판해 1승을 기록 중이다. 지난 30일 대전 한화전에 등판해 5이닝 4피안타 5탈삼진 2실점을 기록했고 승패는 기록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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