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서 ‘뉴 i4 그란 쿠페’ 공개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2025. 4. 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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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 BMW가 새로운 변화 및 상품성 개선을 거친 뉴 i4 그란쿠페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BMW 뉴 i4 그란 쿠페는 프리미엄 브랜드 최초의 중형 순수전기 그란 쿠페로 BM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4-도어 쿠페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공간 여유 역시 층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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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디자인 요소 더한 뉴 i4 공개해
개선된 패키지 및 성능으로 경쟁력 강화
BMW i4 뉴 그란쿠페. 사진 김학수 기자
[서울경제] 2025 서울모빌리티쇼에 참가한 BMW가 새로운 변화 및 상품성 개선을 거친 뉴 i4 그란쿠페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BMW 뉴 i4 그란 쿠페는 프리미엄 브랜드 최초의 중형 순수전기 그란 쿠페로 BMW 특유의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4-도어 쿠페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공간 여유 역시 층실하다.

이번에 선보인 뉴 i4 M50 xDrive는 부분변경을 통해 내외관에 새로운 디자인 요소를 도입하며 스포티한 매력과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욱 강화했고, 편의사양도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뉴 i4 M50 xDrive의 전면부에는 세로형 주간주행등이 적용된 적응형 LED 헤드라이트와 가로 바(bar) 패턴의 BMW 키드니 그릴이 장착해 최신의 BMW 감성을 선명히 드러낸다.

BMW i4 뉴 그란쿠페. 사진 김학수 기자
이어 바디킷 양쪽의 수직형 에어커튼과 조화를 이뤄 더욱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후면부에는 입체적이며 정교한 그래픽이 돋보이는 레이저 리어라이트가 스포티한 감성을 강조한다.

실내에는 D컷 스타일의 신형 스티어링 휠과 은은한 간접 조명이 들어간 일루미네이티드 에어벤트를 도입해 고급스러운 감각을 더했다. M 퍼포먼스 프로 트림에는 버네스카 가죽이 더해진다.

또한 크리스털 글라스 소재의 컨트롤러 및 기어셀렉터 등을 추가 적용해 품격을 한층 높였으며, M 스포츠 시트와 M 시트벨트, 카본파이버 인테리어 트림 등 M 전용 요소를 더해 매력을 높인다.

BMW i4 뉴 그란쿠페. 사진 김학수 기자
뉴 i4 M50 xDrive는 앞뒤 차축에 각각 전기모터를 탑재했으며,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 BMW xDrive를 적용했다. 합산 최고출력 544마력, 합산 최대토크 81.1kg.m를 발휘한다.

이를 통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 시간은 3.9초에 불과하다. 전비는 복합 기준 4.1kWh/km, 1회 충전 주행 거리는 WLTP 기준 최대 522km, 국내 기준 387km다.

BMW 뉴 i4 M50 xDrive는 올해 2분기 중 국내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서울경제 오토랩 김학수 기자 autolab@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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