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4위-홈런 3위-타점 2위…LG 4번타자, 보물 맞네 "오스틴이 앞에 있어 편하다" [오!쎈 잠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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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7연승 구단 신기록을 세운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시즌 초반 9승 1패로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문보경은 10경기에서 타율 4할1푼7리(36타수 15안타) 4홈런 14타점 출루율 .477, 장타율 .833, OPS 1.310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오스틴은 타율 3할7푼8리 5홈런(공동 1위) 10타점으로 문보경과 함께 LG 공격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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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이대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송승기,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2사 3루에서 LG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 때 3루주자 문보경이 득점 후 더그아웃에서 환호하고 있다. 2025.04.04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095415644uglp.jpg)
[OSEN=잠실, 한용섭 기자] 개막 7연승 구단 신기록을 세운 프로야구 LG 트윈스는 시즌 초반 9승 1패로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4번타자 문보경의 활약이 대단하다. LG 공격력의 중심이다.
문보경은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IA와 경기에서 2루타 2방을 터뜨리며 3타수 2안타 4타점으로 맹활약했다. 0-2로 뒤진 1회말 2사 1루에서 중견수 글러브를 맞고 떨어지는 1타점 2루타를 때려 1-2로 추격했다.
3회 무사 2루에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이후 김현수가 적시타를 때려 3-2로 역전시켰다. 5회 1사 후 오스틴이 좌선상 2루타로 출루했다. 문보경이 타석에 들어섰고, 폭투로 2루주자가 3루로 진루했다.
문보경은 좌익수 희생플라이로 스코어를 4-2로 벌렸다. 욕심내지 않고 외야 뜬공으로 타점을 올리는 고급 야구였다.
그리고 7회 상대 불펜 황동하가 3타자 연속 볼넷으로 흔들렸다. 무사 만루에서 문보경은 1루수 키를 넘어가는, 글러브에 살짝 맞고 우측 선상으로 빠지는 2타점 2루타를 때렸다. 6-2로 달아나는 쐐기타였다.
문보경은 10경기에서 타율 4할1푼7리(36타수 15안타) 4홈런 14타점 출루율 .477, 장타율 .833, OPS 1.310을 기록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타격 4위, 홈런 공동 3위, 타점 2위다. 멀티 히트가 6경기, 최근 3경기 연속 멀티 히트를 이어가고 있다.
![[OSEN=잠실, 이대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송승기,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1회말 2사 1루에서 LG 문보경이 중월 적시 2루타를 치고 환호하고 있다. 2025.04.04 /sunday@osen.co.kr](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095416921esna.jpg)
경기 후 문보경은 “지난해 우리가 KIA에 약했다. 경기 전에 미팅 할 때도 그 얘기를 했는데, 작년처럼 똑같이 되면 안 되니까 올해는 더 이기려는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문보경은 1회 2루타로 타점을 올리며 추격 분위기를 만들었고, 7회 결정적인 찬스에서 쐐기를 박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KIA전 8연패를 끊는데 앞장섰다.
이제 풀타임으로 5번째 시즌이다. 지난해 후반기부터 4번타자를 맡아 3할 타율-20홈런- 100타점을 기록했다. 타격이 어느 수준에 올라있다고 볼 수 있다. 또 타격은 사이클이 있기 마련이다. 개막부터 좋은 타격감으로 시작했다.
문보경은 “왜 잘 치는지 잘 모르겠다”고 웃으면서 “지금이 타격 사이클이 좋은 구간인지. 경험이 쌓인 부분도 있는 것 같고”라고 말했다.
이어 “지금 앞에서 오스틴이랑 잘 쳐서 조금 마음이 더 편하게 (타석에) 들어가는 것도 있는 것 같고, 오스틴이 되게 든든한 것 같다. 확실히 앞에서 찬스도 많이 만들어주고, 또 앞에서 해결을 먼저 해줘서 마음 편하게 치는 것도 있다”고 말했다.
오스틴은 타율 3할7푼8리 5홈런(공동 1위) 10타점으로 문보경과 함께 LG 공격을 이끌고 있다.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이날 LG는 손주영, 롯데는 박세웅을 선발로 내세웠다.5회말 2사에서 LG 오스틴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문보경과 기뻐하고 있다. 2025.03.23 / jpnews@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095418212qquo.jpg)
![[OSEN=잠실, 이대선 기자] 4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LG는 송승기, KIA는 양현종을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5회말 1사 3루에서 LG 문보경이 희생플라이를 날리고 있다. 2025.04.04 /sunday@osen.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05/poctan/20250405095418622ckzy.jpg)
/orang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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