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은 정부와의 소통과 행정의 선제적 대응”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탄핵 정국 등의 어려운 현실 속에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의 소통과 행정의 선제적 대응을 강조했다.
이와 관련 군산시는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지난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2025년 1분기 주요 사업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고 주요 역점 및 현안 사업 67건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만금 행정구역 결정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정책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탄핵 정국 이후 이어지는 민생경제의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한 소비·투자 분야의 중요성에 공감했으며 경기 부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관련 시책 논의에 집중했다.
이를 통해 군산시는 달달 야시장, 플리마켓 등 경기 활성화 시책을 추진해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시키는 한편 빅테이터 분석을 통해 소상공인 및 상점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또한 골목상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환경개선, 미디어 홍보, 안전 개선 등 상권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도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건설 분야에서는 침수 예방 극대화를 위해 문화지구 풍수해 생활권 정비 등 3개 사업을 연계 추진하고 완공 시기 단축에 노력하기로 했으며 또 다른 상습 침수지역인 조촌동, 개야도, 미룡동 문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김영민 부시장은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정부 부처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행정의 선제적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소비와 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시책이 지역경제 회복의 핵심이다. 따라서 군산시는 관광객 유치, 전통시장 지원, 청년 창업 등 다양한 경기활성화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훈 기자(=군산)(return12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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